황제공이 수 동생의 모함으로 수 유배 보냄 수는 거기서 모함으로 자식이라 오해받은 아이 살리려다가 몸 상하고 성적으로 굴려지고 했는데 애도 결국 죽고 아편으로 고통 참아가며 숨만 붙어있음
수 동생이 공 애 낳다가 죽으면서 다 지가 모함한거라 해서 다시 수 데려왔는데 수 상태 보고는 자기가 수 살려놓으라고 했는데 왜 반송장이냐고 화냄 ㅋㅋㅋㅋㅋ 아니 저기요 님이 그런 곳으로 보냈다고요
공 수 없는 동안 사는 재미 없었다는데 후궁들이랑 애만 잘 낳았고요 네...
수 공 용서않고 죽는게 해피엔딩이다 싶은 책 정말 간만이다 이런 경우 흔치않은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