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틈만나면 우려먹을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호칭 장해경씨로 돌아온 우진씨한테 저번엔 제 이름도 곧잘 부르시더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우진씨 당황하는 모습 즐길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