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과거얘기 너무 고통스러운데 이제 시작이라며....나 이제 5권 다읽었다고....
아니 난 솔직히 사련이 인간계로 내려와서 선락국 편을 든건지 뭔지 한 것부터 잘못됐다고 생각하긴해
근데 낭영 그 씨발롬쌔끼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니 ㅆㅂ 진짜 아들이랑 아내 잃은건 안타까운데 뭔 사람들 다 죽이려 들어 아니 근데 그런 자가 선경을 오를 자격이 있는 놈이라고? 아 나 복장터져서 미치겠음 뭐 뭐 무슨 얘가 군왕의 기운? 미쳤냐? 아나 너무 빡쳐서 이 새벽에 잠도 못자고있어
낭영 새끼 누군데 아니 선락국을 멸망시키려면 곱게 멸망시키지 지 아들로 저주를 내리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