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독어택 36화랑 플톡엔지 나눔받았어
덕분에 처음으로 전트랙 소장하게 되었잔아🫶🫶🫶
프리토크랑 엔지는 처음 들어보았는데 이런 맛이구나
프리토크는 들으면서 성우님들이랑 공감하기도 하고
아니 이런 생각을 하셨단 말야? 이런 부분도 있고
비하인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드라마 촬영현장을 내가 찾아간 것 같은 그런 느낌? 몬주알지?
유신성우님은 담배를 한번도 안펴보셨다는데 그렇게 흡연자
역할 잘하기 있기에요?
흡연하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고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것 같다
유신이는 미성년자시절부터👀
🐶🐶1부 프리토크에서 재밌었던 부분은 차유신 vs 우태원 중 누구를 내 상사로 할 것인가📣
??? : 우태원은 부하 때리잖아요...ㅠㅠ
??? : 차유신은 담뱃불로 지지는데
??? : 자영업자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우님들 왜이렇게 웃기냐고
차유신 상사가 몰표 받으니까 그래도 우리 우태원 매력 뽑아보자고 해서 쥐어짜낸게
??? : 광기..?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장점이냐고요😭
🐶🐶2부 프리토크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권헌 그 눈 아야하는 부분 연기 잘하실려고
고어영화 찾아봤다는 성우님
근데 고어영화가 하나같이 너무 지옥에서 오는 소리를 내서
캐릭터성이 좀 흐트러질까봐 잘 섞어여 연기하셨다는거
너무 섬세해서 좋았어
울었다는 이야기도 진짜 감탄
역시 우리 효자(?)ദ്ദി( ◠‿◠ )
그리고 유신성우님이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이야기하시는데
나랑 똑같아서 들으면서 놀라고 공감했어
[우태원이 처음으로 말랑해지는 부분]
나도 원작은 읽었지만 우태원이 변화하는 모습을
어떻게 연기하실지 궁금했는데
확실히 1부때랑은 다르게,
그렇지만 캐릭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말랑해지는게
충격적으로 좋았었거든
또 유신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내 허락 없이는 날 죽여도 죽인게 아니다] 이런 대사를 하는데
이 대사가 차유신 그 자체인 것 같다.
선악을 초월하는 캐릭터라고 하셨는데
진짜 공감하면서 성우님 해석이 좋아서 끄덕끄덕했어
원작도 재밌게 읽으셨다고 하시면서, 정치물로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는게 놀라웠다고
[사실적인 설정위에 판타지적 허용] 을 담은 작품이라고 하셔서 와 진짜 성우님 해석 감탄했잔아👍
재밌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캐릭터의 선악을 평가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김후준 선입니다 라고 했을 때 쏟아지는 비난 존웃ㅋㅋㅋ
서로의 정의가 다를 뿐 완전한 악인은 없다던 말에 공감하던 분들 어디갔냐고ㅋㅋㅋ
??? : 김후준 밑에 사람 버리고 악이죠!
??? : 맺고 끊음이 확실하단 이야기죠
아니 저기요 양심 어디?????ㅋㅋㅋㅋㅋㅋㅋ
나 왜이렇게 말 많지🙄
아직 ng트랙이랑 36화 이야기 쓰지도 못했는데
ng는 행안위 발음 어려워하시는거 귀여웠어ㅋㅋㅋㅋ
그리고 연기하다가 태원성우 자리 잠시 비웠었나본데
성우님 이름이 아니라 "우의원님 불러올까요?" 이러시더랔ㅋㅋ
유신성우님도 "어 우태원" 이러시는겈ㅋㅋㅋ
그만큼 몰입했다는거겠지?ㅋㅋ
🐶🐶본편은 36화를 나눔 받았어 어떻게 이 갓트랙을 빼고
모으고 있었지
나 정말 중구난방으로 모으고 있었구나🤦♀️
36화 진짜 핫하고, 뭉클하고 난리났어
https://img.theqoo.net/VtQYYt
차유신이 웃으면서 안피곤해?
이렇게 말하는거 꼬옥 들어줘야돼
진짜 너무 다정하고 유죄고..
이어지는 우태원의 다정한 대답도 과오와
[안자고 계속 선배봤어요. 전혀 안질리더라구요]
하면서 차유신 새끼발가락쪽 쓰담쓰담해주고
이렇게 두사람이 이어지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던 걸
다 들어서인지 왠지 모르게 뭉클해지더라
뭉클해지자마자 이어지는 차유신의 유죄 플러팅
아침씬 뇌절 감삿합니다🙇♀️🙇♀️
괜찮다는 우태원에게 그으래? 내가 안괜찮아? ❤️🔥❤️🔥❤️🔥❤️🔥
박신회 전화 타이밍 아주 좋았구요😘
착하게 기다렸으니 보상 🤦♀️
이렇게 보상이 확실하니 다들 상사로 모시려고 하는가봐
핫한 씬에 이어
차유신이 [이제 상해 안갈거지 너]
이러는데 뭔가 울컥했어ㅠㅠㅠㅠㅠ
도망가지마 이 멈무야 이제
애인으로 쓸거라는 차유신에 좋아요 선배
하하하 웃는 우태원
메리크리스마스
진짜 과오트랙 그잡채
그리고 우태원을 밖에다가 안내놓고 꽁꽁 숨긴다고
주위에서 뭐라 하는데
우태원에 집착하는거라고 생각했다가
차유신 생각 읽고 태원이 자리 어디까지 올려놔야
내놓을거냐고 묻는 말에 머리띵
우태원 어디 꽂아넣을지 커리어패스까지 다 생각해놓은
차유신 역시 참상사👏👏👏
당첨되고 주말을 독어택으로 달려서 너무 흥분해서 말이 많았네ㅠㅠ
혹시 읽어준 덬이 있다면 고맙고 나눔덬 나눔 고마워
함께 포인트 제로를 기다리자 나는 다시 1화부터 정주행해야지
(งᐛ)ว (งᐖ )ว
덕분에 처음으로 전트랙 소장하게 되었잔아🫶🫶🫶
프리토크랑 엔지는 처음 들어보았는데 이런 맛이구나
프리토크는 들으면서 성우님들이랑 공감하기도 하고
아니 이런 생각을 하셨단 말야? 이런 부분도 있고
비하인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드라마 촬영현장을 내가 찾아간 것 같은 그런 느낌? 몬주알지?
유신성우님은 담배를 한번도 안펴보셨다는데 그렇게 흡연자
역할 잘하기 있기에요?
흡연하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고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것 같다
유신이는 미성년자시절부터👀
🐶🐶1부 프리토크에서 재밌었던 부분은 차유신 vs 우태원 중 누구를 내 상사로 할 것인가📣
??? : 우태원은 부하 때리잖아요...ㅠㅠ
??? : 차유신은 담뱃불로 지지는데
??? : 자영업자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우님들 왜이렇게 웃기냐고
차유신 상사가 몰표 받으니까 그래도 우리 우태원 매력 뽑아보자고 해서 쥐어짜낸게
??? : 광기..?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장점이냐고요😭
🐶🐶2부 프리토크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권헌 그 눈 아야하는 부분 연기 잘하실려고
고어영화 찾아봤다는 성우님
근데 고어영화가 하나같이 너무 지옥에서 오는 소리를 내서
캐릭터성이 좀 흐트러질까봐 잘 섞어여 연기하셨다는거
너무 섬세해서 좋았어
울었다는 이야기도 진짜 감탄
역시 우리 효자(?)ദ്ദി( ◠‿◠ )
그리고 유신성우님이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이야기하시는데
나랑 똑같아서 들으면서 놀라고 공감했어
[우태원이 처음으로 말랑해지는 부분]
나도 원작은 읽었지만 우태원이 변화하는 모습을
어떻게 연기하실지 궁금했는데
확실히 1부때랑은 다르게,
그렇지만 캐릭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말랑해지는게
충격적으로 좋았었거든
또 유신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내 허락 없이는 날 죽여도 죽인게 아니다] 이런 대사를 하는데
이 대사가 차유신 그 자체인 것 같다.
선악을 초월하는 캐릭터라고 하셨는데
진짜 공감하면서 성우님 해석이 좋아서 끄덕끄덕했어
원작도 재밌게 읽으셨다고 하시면서, 정치물로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는게 놀라웠다고
[사실적인 설정위에 판타지적 허용] 을 담은 작품이라고 하셔서 와 진짜 성우님 해석 감탄했잔아👍
재밌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캐릭터의 선악을 평가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김후준 선입니다 라고 했을 때 쏟아지는 비난 존웃ㅋㅋㅋ
서로의 정의가 다를 뿐 완전한 악인은 없다던 말에 공감하던 분들 어디갔냐고ㅋㅋㅋ
??? : 김후준 밑에 사람 버리고 악이죠!
??? : 맺고 끊음이 확실하단 이야기죠
아니 저기요 양심 어디?????ㅋㅋㅋㅋㅋㅋㅋ
나 왜이렇게 말 많지🙄
아직 ng트랙이랑 36화 이야기 쓰지도 못했는데
ng는 행안위 발음 어려워하시는거 귀여웠어ㅋㅋㅋㅋ
그리고 연기하다가 태원성우 자리 잠시 비웠었나본데
성우님 이름이 아니라 "우의원님 불러올까요?" 이러시더랔ㅋㅋ
유신성우님도 "어 우태원" 이러시는겈ㅋㅋㅋ
그만큼 몰입했다는거겠지?ㅋㅋ
🐶🐶본편은 36화를 나눔 받았어 어떻게 이 갓트랙을 빼고
모으고 있었지
나 정말 중구난방으로 모으고 있었구나🤦♀️
36화 진짜 핫하고, 뭉클하고 난리났어
https://img.theqoo.net/VtQYYt
차유신이 웃으면서 안피곤해?
이렇게 말하는거 꼬옥 들어줘야돼
진짜 너무 다정하고 유죄고..
이어지는 우태원의 다정한 대답도 과오와
[안자고 계속 선배봤어요. 전혀 안질리더라구요]
하면서 차유신 새끼발가락쪽 쓰담쓰담해주고
이렇게 두사람이 이어지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던 걸
다 들어서인지 왠지 모르게 뭉클해지더라
뭉클해지자마자 이어지는 차유신의 유죄 플러팅
아침씬 뇌절 감삿합니다🙇♀️🙇♀️
괜찮다는 우태원에게 그으래? 내가 안괜찮아? ❤️🔥❤️🔥❤️🔥❤️🔥
박신회 전화 타이밍 아주 좋았구요😘
착하게 기다렸으니 보상 🤦♀️
이렇게 보상이 확실하니 다들 상사로 모시려고 하는가봐
핫한 씬에 이어
차유신이 [이제 상해 안갈거지 너]
이러는데 뭔가 울컥했어ㅠㅠㅠㅠㅠ
도망가지마 이 멈무야 이제
애인으로 쓸거라는 차유신에 좋아요 선배
하하하 웃는 우태원
메리크리스마스
진짜 과오트랙 그잡채
그리고 우태원을 밖에다가 안내놓고 꽁꽁 숨긴다고
주위에서 뭐라 하는데
우태원에 집착하는거라고 생각했다가
차유신 생각 읽고 태원이 자리 어디까지 올려놔야
내놓을거냐고 묻는 말에 머리띵
우태원 어디 꽂아넣을지 커리어패스까지 다 생각해놓은
차유신 역시 참상사👏👏👏
당첨되고 주말을 독어택으로 달려서 너무 흥분해서 말이 많았네ㅠㅠ
혹시 읽어준 덬이 있다면 고맙고 나눔덬 나눔 고마워
함께 포인트 제로를 기다리자 나는 다시 1화부터 정주행해야지
(งᐛ)ว (งᐖ )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