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빙 메이크업이 이제 대세라던 말을 15년부터 본 거 같은데....근데 막상 컨투어링이 우리나라는 좀 뒤늦게? 유행해서ㅋㅋ;
외국은 어떤지 모르겠다. 근데 유행 지났다고 해도 완전히 구식...이라기보단 그냥 당시에 스트로빙이 더 대세였던 시절이 있는?
지금도 컨투어링하는 사람들은 하는? 그런 느낌 아닌가 싶은데 혹시 아는 덬 있니?
외국은 어떤지 모르겠다. 근데 유행 지났다고 해도 완전히 구식...이라기보단 그냥 당시에 스트로빙이 더 대세였던 시절이 있는?
지금도 컨투어링하는 사람들은 하는? 그런 느낌 아닌가 싶은데 혹시 아는 덬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