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동생이 자꾸 입술산을 좀 낮춰서 그려보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나덬은 지금 입모양 따라서 칠하는거고 좀 높게 그려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동생 말로는 모양이 이상하다 늙어보인다 그러면서 그라데이션을 하거나 낮춰서 그리라는데
나덬은 딱히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겠어 원래 노안인데다가
엄마한테도 풀립이 낫다는 이야기도 몇 번 들었거든
근데 나덬 동생이 원래는 이렇게 지겨울정도로 이야기 하는 애는 아니라서
혹시 나덬이 입술을 이상하게 그리나 한번 봐줄수 있을까?
얘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 반년째 저러니까 나덬이 이상한건가 싶기도 해서
()
저번엔 동생이 또 그러길래 너도 입술산 살려보는게 어떻냐고 나름대로 예쁜데 라고 하니까
그냥 입만 닫고있더라 나덬 동생이 이럴땐 너무 싫어짐 뭐라고 말좀 해줬으면 진짜....
나덬은 지금 입모양 따라서 칠하는거고 좀 높게 그려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동생 말로는 모양이 이상하다 늙어보인다 그러면서 그라데이션을 하거나 낮춰서 그리라는데
나덬은 딱히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겠어 원래 노안인데다가
엄마한테도 풀립이 낫다는 이야기도 몇 번 들었거든
근데 나덬 동생이 원래는 이렇게 지겨울정도로 이야기 하는 애는 아니라서
혹시 나덬이 입술을 이상하게 그리나 한번 봐줄수 있을까?
얘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 반년째 저러니까 나덬이 이상한건가 싶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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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동생이 또 그러길래 너도 입술산 살려보는게 어떻냐고 나름대로 예쁜데 라고 하니까
그냥 입만 닫고있더라 나덬 동생이 이럴땐 너무 싫어짐 뭐라고 말좀 해줬으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