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은 가지고 있던 화장품 많이 정리하고
줄이고 줄였지만 아직도 화장품 쌓아두고 관심 많거든...
근데 요 몇달동안 화장 고나리 엄청 받아서 너뮤 스트레스 받는데
지적질 하는 인간관계는 물론 정리했지만
진짜 객관적으로 내 화장이 이상한지
제대로 하는 방법 배우고 싶은데
메이크업 레슨 받으면 될까??
퍼스널컬러가 어느정도 유행하면서부터
내가 바르고 싶어서 바르는 것도 톤그로다 안어울린다 지적하는 세상이 와버려서 스트레스받는다ㅜㅜ
그동안 모른척 귀닫고 내 길을 갔는데
무슨 화장알못 취급당하는게 이렇게 짜증나는줄 몰랏어ㅜㅜ
덬들은 이럴때 어떻게 했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