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하기엔 양심이 좀ㅠ 일단 내 입술 닿았던 거라
왜 많이 남냐면 나한테 잘 어울리는걸 몰라서 이런저런 도전을 많이 해보는 바람에ㅎㅎ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누구 주기에도 입술 닿은건데 좀 그래ㅠ 틴트류가 유독 그러네 어케 하면 좋을까?
당근하기엔 양심이 좀ㅠ 일단 내 입술 닿았던 거라
왜 많이 남냐면 나한테 잘 어울리는걸 몰라서 이런저런 도전을 많이 해보는 바람에ㅎㅎ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누구 주기에도 입술 닿은건데 좀 그래ㅠ 틴트류가 유독 그러네 어케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