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고 입술이랑 손 외에 시어버터 안 올려서 가히는 처박템이었거든 쓰던 로션이 갑자기 너무 당기고 오일 바를 게 없어서 어쩌지 하다가
방치돼서 발뒤꿈치에나 바르자고 남겨둔 가히를 발랐더니 피부가 살아났다! 수부지덬들은 써볼만한듯 선밀크도 너무 당기는데 그 위에도 발라도 되는지 낼 시험해보려고
방치돼서 발뒤꿈치에나 바르자고 남겨둔 가히를 발랐더니 피부가 살아났다! 수부지덬들은 써볼만한듯 선밀크도 너무 당기는데 그 위에도 발라도 되는지 낼 시험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