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들: 무덤덤한 말투,, 멘트는 주로 “좋다그래서 샀어요. 선물받았어요. 좋아서 이것만 써요” (주로 힛팬이 보이는 블러셔, 한색만 닳아진 섀도팔레트, 비슷한 톤들의 립제품)
뷰튜버: 호들갑 넘치는 말투, 멘트 반이상이 “너~~~무예뻐요. 진~~~~짜이뻐요” (주로 신상 인기템, 친한유튜버 제작템, 톤을 넘나드는 색조들, 기초부터 바리바리 싸와서 파우치가 캐리어급)
가장 큰 차이: 힛팬이 보이면 머글은 왜인지? 부끄러워함. 뷰튜버는 굉장히 자부심넘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