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닭 같아 털이 굵어서 그래서 그런가?
그리고 엄청 따가움 아빠 수염같아.. 짧아지니까 살끼리 마찰되면서 따까워
아니 요번에 라피타 가정용레이저 제모 샀단말이야
수영도 새로 배우기로해서 집에서 해보자 ... 했거든?
제모부터 난관이네 털이 억세고 굵으니까 제모가 잘 되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1단으로해도 좀 따끔함 ...
겨드랑이도 이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소중이털 싑지않음
팔이랑 다리도 삼일에 한번 삼단으로 지졌거든
여기는 얇아서 그냥 그냥 할만한데 강도를 더 높여도 될것같기도?
소중이는 엄청 힘들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