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작년 12월 말
올해 3월 초부터 가장자리 긁긁 시작
4월 초에 갑자기 한계심을 느끼고 다 부숴버림
곱게 갈아낸게 아니라 브러쉬에서 좀 뭉치긴해도
여러번 털어서 잘 사용함
그리고 오늘 드뎌
어리바리븉덬시절 쁘아 버블리핑크 단종을 아무 준비없이 맞아버려서
븉대학시절 미리쟁임을 전공했단 사실
네이밍 야미 맞음
1+1 소식 들릴 때마다 산 듯. 야미외길인생 다른색은 거들떠보지도않았숨돠!
물론 블러셔러버로서 야미는 베이스고 다른 브랜드 4개씩 레이어링함
광고 아님 광고면 저 쟁인 거 다 바닥에 던져서 깨부심
(이외에도인증다가능)
새삥이 좋긴 좋다...♡ 기왕이면 단종 안됐음 좋겠어..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