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토리든 브링그린 이렇게 다녀왔구 쿠팡은 갔다가 다음 타임부터 입장 가능하대서 체력 이슈로 그냥 집 왔어ㅋㅋ 엄마랑 간거라 두개씩 받은 것도 좀 있고 개인적으로 토리든 강추!! 엄청 친절하고 뭔가 기분 좋아지는 팝업은 처음인거 같아ㅎㅎ 브링그린은 게임해서 본품 주는 이벤트가 2개 있는데 나만 1개 성공해서 토너 받아왔어
쿠팡이랑 싱글즈랑 헤라랑 못 간 곳이 많아서 좀 아쉽기도 한데 너무 덥고 지쳐서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었음ㅋㅋㅋ 이정도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