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제 종류에 따른 소중이(ㅋㄹㅌㄹㅅ쪽), 티팬티 냄새 차이]
통제변인 : 질염 없는 상태, 생리가 아닌 날 기준, 대변을 봤다면 돈고만 독립적으로 티슈+물티슈+여성청결제+물로 세정
1) 약산성 여성청결제
시간 : 소중이냄새, 티팬티 소중이쪽 냄새, 티팬티 돈고쪽 냄새
0시간 : 무취, 섬유유연제, 섬유유연제
3시간 : 무취, 섬유유연제, 섬유유연제
6시간 : 무취, 섬유유연제 , 섬유유연제
12시간 : 무취, 섬유유연제, 섬유유연제
24시간 : 약간 시큼, 약간 삶은 감자냄새, 약간 쉰내같은 후룽내
실험을 위해 24시간 경과를 지켜봄
평상시에는 12시간에 1번씩 여성청결제로 씻음
한번도 티팬티와 ㅋㄾㄽ에서 시큼내, 후룽내 맡아본 적 없음
감자냄새는 배란일 이틀 전에 분비물 증가로 나는 경우 외에 없음
2)중성비누
시간 : 소중이냄새, 티팬티 소중이쪽 냄새, 티팬티 돈고쪽 냄새
0시간 : 무취, 섬유유연제, 섬유유연제
3시간 : 무취, 섬유유연제, 섬유유연제
6시간 : 약간시큼, 약간 삶은 감자냄새, 약간 쉰내+후룽내
12시간 : 짠 지린내, 시큼한 냄새+감자냄새, 쉰내 후룽내
12시간 결과 측정 후 냄새 때문에 약산성 여성청결제로 다시 씻음
여성청결제로 짠내가 사라지는 듯 했으나 12시간 경과 후 다시 짠내 올라옴
이틀 연속 여성청결제로 12시간마다 씻어준 결과 다시 1번의 상태가 됨 24시간 지나도 짠내가 안 올라옴
3)물
시간 : 소중이냄새, 티팬티 소중이쪽 냄새, 티팬티 돈고쪽 냄새
0시간 : 무취, 섬유유연제, 섬유유연제
3시간 : 무취, 섬유유연제, 섬유유연제
6시간 : 무취, 섬유유연제, 섬유유연제
12시간 : 약간시큼+짠내, 시큼+삶은 감자냄새, 약간 쉰내 + 후룽내
12시간 결과 측정 후 냄새 때문에 약산성 여성청결제로 다시 씻음
여성청결제로 짠내가 사라지는 듯 했으나 12시간 경과 후 다시 짠내 올라옴
이틀 연속 여성청결제로 12시간마다 씻어준 결과 다시 1번의 상태가 됨 24시간 지나도 짠내가 안 올라옴
4)바디워시
2번의 중성비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남
실험 후 1번상태로 돌리는데에 이틀 소요
결론
여성청결제가 없는 경우 물로 해결하고 여행이나 출장을 가는 경우 세면도구로 여성청결제 챙겨가는게 베스트다
없다면 물로만이라도 자주 씻어줘야 한다 하루에 3번 물로 씻어주면 냄새 안난다
ㅋㄾㄽ의 짠내는 호중성, 호염기균에 의한 것으로 다시 유익균을 늘려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호중성, 호염기성균의 제거 및 산성환경 조성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