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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05 잡담 솔직히 가스공사 내 팀도 아니고 그쪽 예산이 어쩌고저쩌고보다 도전이라는 키워드를 탈부착하면서 자기욕심 챙기는데만 쓰는게 3 05.23 384
546704 잡담 근데 나 허웅덬 아닌데 네이버에서 농선 검색할때 허웅으로 시작해 12 05.23 1,248
546703 잡담 농구팬들이 이대성한테 화난건 해외도전을 한다고 하니 진심으로 응원을 해줬고 5 05.23 598
546702 잡담 강을준과 성리학vs성스러운 훈련 05.23 481
546701 잡담 나 그냥 우스갯소리로 네이버 많이 검색된 농구선수 얘기 하는건데 9 05.23 939
546700 잡담 가공이 공기업이라 임의해지가 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거 6 05.23 645
546699 잡담 이대성을 쓰는 김효범이라는 게 더 무섭지 않음? 8 05.23 1,187
546698 잡담 이대성은 분명 뛰어난 실력을 지닌 선수인 건 맞다. 그러나 잦은 부상과 지나친 자의식 과잉에 따른 자기 위주의 플레이로 인해 분명한 약점을 지닌 선수이기도 하다. 꾸준한 활약으로 팀과 동반성장하는 유형의 선수는 결코 아니라는 것을 지난 커리어를 통해 알 수 있다. 3 05.23 653
546697 잡담 이대성 큰정현 잘 맞을까?? 10 05.23 1,139
546696 잡담 KCC) 홀제 생일때 두호가 노래부르면서 박수쳐주던게 아직도 기억남 05.23 323
546695 잡담 KCC) 요즘 허웅 머리숱 9 05.23 1,260
546694 잡담 3연속 꼴찌 삼성의 이상한 FA전략, 이대성이 논란과 비난 감수할 정도인가? 3 05.23 422
546693 잡담 KCC) 홀제하면 ㅋㅋㅋ 2 05.23 657
546692 잡담 가공이 어쨌든 보상금을 포기하게 된 건 맞지 5 05.23 310
546691 잡담 나는 그냥 애초에 이대성이 정말 해외 도전을 하고 싶었던 걸까부터 의심되는 거임 16 05.23 867
546690 잡담 KCC) 심심해서 지난 시즌 경기 보는데 3 05.23 429
546689 잡담 이대성은 이기적이었고 가공은 안일했고 05.23 198
546688 잡담 결국은 이 상황을 의도 한건 아니지만, 모든 상황에서 최대한 자기만 생각한건 맞는거 같음 5 05.23 347
546687 잡담 가공이 이대성에 넣은 오퍼가 메세지가 끝이었데 1 05.23 724
546686 잡담 KBL은 23일 "해외진출을 했지만, 이대성의 경우, FA 자격을 얻은 선수로 봐야 한다. 즉, 탬퍼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6 05.23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