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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90 onair 포가로써 자리가 삼성에 있었기때문에 삼성을 생각했다.. 1 05.22 209
230389 onair 포인트가드로 뛸 수 있는 자리가 삼성에 있어서 삼성을 선택하게 됐다 2 05.22 322
230388 onair 한국을 선택한다면 보상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든 해주겠다고 얘기했다고함 11 05.22 629
230387 onair 퐈등록하고 가공 국장이랑 전화통화하면서 이미 이렇게 가게 된다면 삼성으로 가고싶다고 얘기했다함 6 05.22 597
230386 onair 들을수록 가공이랑 계약하기 싫어서 나간 거 같다는 생각드는데 2 05.22 282
230385 onair 뭔가 기자들도 격앙되어 보인다 3 05.22 668
230384 onair 개웃김 ㅋㅋㅋㅋ 포가 하고 싶어서 해외진출한거고 일본은 갈 생각 없었다는데 3 05.22 415
230383 onair 결국 해외도전은 포인트가드 증명하고 싶었단거네 1 05.22 223
230382 onair 해외진출에 일본은 선택지가 없었다는데ㅋ 1 05.22 262
230381 onair 가스공사에서 뛰는것도 감사하고 행복했다. 하지만 더 우선순위가 있었다. 그게 해외진출이였다. 1 05.22 184
230380 onair 이 모든게 포인트가드를 위한 여정... 4 05.22 366
230379 onair 이런제도에서 크블에서 처음 간 사례다. 강한 믿음을 가지고 갔는데 변수가 너무 많았다 10 05.22 689
230378 onair 당시에 가공에 임의탈퇴를 요청했는데 가공측에서 고민하다가 사정상 안된다고 했다 4 05.22 560
230377 onair 진정성이라 당신의 도전은 진정성이 있었나? 2 05.22 369
230376 onair 본인기준에 가공에서는 진정성있는 오퍼는 없었다 6 05.22 642
230375 onair 김효범 같이 나오는거 아니였네 05.22 184
230374 onair KCC) 에피 재계약 한대 2 05.20 452
230373 onair 로슨 계약하고 위디는 안 한다 05.20 314
230372 onair 정관장 아쿼 아반도 기다리고 있슴다 05.20 172
230371 onair 허훈은 퐈도 아닌데 계속 말나오네.... 5 05.20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