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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73 잡담 아니 애초에 잘했으면 감독이 그 롤을 이미 시켰겠지 1 05.23 248
309072 잡담 새삼 벨란겔이 더 대단하다 7 05.23 1,079
309071 잡담 찐 도전이 하고싶었으면 국내에서라도 경쟁해서 확실하게 자리를 차지하던가 4 05.23 409
309070 잡담 이대성이 한번이라도 제대로 도전을 한적이 있나 싶다 2 05.23 303
309069 잡담 이대성은 국내든 해외든 1번 포지션 못하면 그만둠 3 05.23 521
309068 잡담 KCC) 우승을 위해 뭉친 두 남자 9 05.23 1,267
309067 잡담 솔직히 가스공사 내 팀도 아니고 그쪽 예산이 어쩌고저쩌고보다 도전이라는 키워드를 탈부착하면서 자기욕심 챙기는데만 쓰는게 3 05.23 386
309066 잡담 근데 나 허웅덬 아닌데 네이버에서 농선 검색할때 허웅으로 시작해 12 05.23 1,248
309065 잡담 농구팬들이 이대성한테 화난건 해외도전을 한다고 하니 진심으로 응원을 해줬고 5 05.23 603
309064 잡담 강을준과 성리학vs성스러운 훈련 05.23 485
309063 잡담 나 그냥 우스갯소리로 네이버 많이 검색된 농구선수 얘기 하는건데 9 05.23 944
309062 잡담 가공이 공기업이라 임의해지가 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거 6 05.23 649
309061 잡담 이대성을 쓰는 김효범이라는 게 더 무섭지 않음? 8 05.23 1,198
309060 잡담 이대성은 분명 뛰어난 실력을 지닌 선수인 건 맞다. 그러나 잦은 부상과 지나친 자의식 과잉에 따른 자기 위주의 플레이로 인해 분명한 약점을 지닌 선수이기도 하다. 꾸준한 활약으로 팀과 동반성장하는 유형의 선수는 결코 아니라는 것을 지난 커리어를 통해 알 수 있다. 3 05.23 655
309059 잡담 이대성 큰정현 잘 맞을까?? 10 05.23 1,139
309058 잡담 KCC) 홀제 생일때 두호가 노래부르면서 박수쳐주던게 아직도 기억남 05.23 326
309057 잡담 KCC) 요즘 허웅 머리숱 9 05.23 1,260
309056 잡담 3연속 꼴찌 삼성의 이상한 FA전략, 이대성이 논란과 비난 감수할 정도인가? 3 05.23 428
309055 잡담 KCC) 홀제하면 ㅋㅋㅋ 2 05.23 659
309054 잡담 가공이 어쨌든 보상금을 포기하게 된 건 맞지 5 05.23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