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가공에서 본인들이 보상금 줄 수 없으니까 제안한거고 김종규랑 협의된 상태 아니었는데
싸트면 선수랑 협상 끝난거라고 다들 생각함
잔류확정된 날 오후에는 기사도 보상문제 해결 중이라고 냈음
잔류 후에 종규가 본인은 처음부터 재계약할 생각이었다 계속 말해도 안 믿고 보상문제 해결 "못" 해서 남은거라고 종규 맘떴다고 계속 말 나옴 ㅠㅠㅠ
근데 종규랑 가공 협의 끝나서 보상 해결 단계로 넘어간거 ㄴㄴ
종규는 번아웃와서 쉬면서 재계약 논의 중이었고 이적 생각 안 하고 원만하게 재계약 함
그래서 인터뷰할 때도 자기는 처음부터 재계약할 생각이었다고 계속 강조해서 말하고 있음 ㅠㅠㅠㅠㅠ
종규도 싸트썰 듣고(본인은 모르는 일이라) 디비에 이런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문의했고 디비에서 절대 아니라고 말해줌
이대성 건은 이해하는데... 나는 종규 팬인데 이번 퐈 때 가공에서 얘기 너무 흘려서 언플 땜에 진짜 스트레스 받음 조심 좀 해줬음 좋겠어ㅠㅠㅠ
보상금 줄 정도는 아니라고 급 운운하는 말도 많이 듣고
언해피 떴다는 이상한 소문도 짜증남 ㅠㅠㅠㅠ
최근에도 이대성 보상금 받았으면 종규 가공 가는건데 못 갔다는 식으로 또 말 나오고 당사자가 아니라고 말하는데도 안 믿고 안 들어도 될 말 듣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