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너도'라는 표현에서 '팀에 말 안 듣는 선수가 누가 또 있나 보다'라며 최준용을 의심하는 반응도 많았다.
전 감독은 손사래를 치며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팀 주전 선수들이 대부분 개성이 강하지만, (송)교창이가 그래도 자기 개성보다는 팀에 잘 맞추는 편"이라며 "그 경기도 팀이 어려울 때였는데, 교창이에게서도 튀는 플레이가 나와서 그 부분을 얘기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문맥 무시하고 어그로 끌던 인간들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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