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스포츠는 문화이자 산업이자 또 사회적인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기재입니다. 우리 건강을 위해서도 그렇고 또 우리 부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프로스포츠를 활성화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농구가 지금 이제 우승을 함으로써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 농구가 참 좋은 스포츠거든요. 저도 어렸을 때 농구를 많이 해서 지금 키가 이만큼 컸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어디서든지 작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또 실내에서 동시에 할 수 있고 그래서 차후에 KCC하고 의논을 해서 좀 부산시의 농구붐을 일으켜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또 KCC가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연패를 이어갈 수 있도록 환경도 정비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직실내체육관이 낡은 면이 있어서 그 낡은 시설들을 이번에 보완을 하고 저희가 달리 선물을 드릴 건 없지만 그런 시설과 여건을 좀 더 좋게 만들어서 부산에서 이 농구붐을 활성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Q.
이번에 직관하신 세 경기가 모두 승리하면서 KCC 팬들 사이에서는 '승리 요정'이다 이런 별명도 얻게 되셨는데, 그만큼 또 앞으로 시장님의 활약도 기대가 되거든요.
A.
제가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부산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다시 말하면 행복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도 중요하지만 스포츠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 건강을 지키는 데도 스포츠 활동을 누구든지 자유롭게 더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생활체육 천국도시를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충 하고 있습니다.
또 프로스포츠도 대단히 중요한데 이미 부산은 야구도시라고 할 만큼 야구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지만 농구나 축구 또 다른 구기 종목 포함해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특히 우리는 해양스포츠 환경이 좋기 때문에 이 해양스포츠 쪽도 저희가 활성화를 해서 정말 부산에 오면 스포츠하기 좋고 즐기기 좋고 또 스포츠에 열광하는 우리 부산시민들이 야구 응원도 우리가 전 세계를 주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스포츠를 주도하고 있다 이런 인식을 확산해서 글로벌 허브도시의 한 요소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게 제 꿈입니다.
Q.
스포츠 도시 부산, 지역 스포츠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신지 마지막으로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희가 지금 사직운동장 일원도 저희가 이제 다시 짓고 또 좋은 운동장 시설들도 만들 것이고요, 또 구덕운동장 주변도 저희가 그런 식으로 특히 축구 전용 축구장을 만드는 등 시설 확충에 저희가 노력을 할 거고, 또 우리 동호인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이런 부분에서 부족한 시설들을 저희가 확충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파크골프같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스포츠도 저희가 활성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동호인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고 결국 건강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부산시민들이 다 1인 1개의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과 또 그런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생활체육 천국도시,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KCC이지스 농구단 우승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지역 스포츠계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지원 쏟아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 출연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스포츠는 문화이자 산업이자 또 사회적인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기재입니다. 우리 건강을 위해서도 그렇고 또 우리 부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프로스포츠를 활성화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농구가 지금 이제 우승을 함으로써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 농구가 참 좋은 스포츠거든요. 저도 어렸을 때 농구를 많이 해서 지금 키가 이만큼 컸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어디서든지 작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또 실내에서 동시에 할 수 있고 그래서 차후에 KCC하고 의논을 해서 좀 부산시의 농구붐을 일으켜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또 KCC가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연패를 이어갈 수 있도록 환경도 정비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직실내체육관이 낡은 면이 있어서 그 낡은 시설들을 이번에 보완을 하고 저희가 달리 선물을 드릴 건 없지만 그런 시설과 여건을 좀 더 좋게 만들어서 부산에서 이 농구붐을 활성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Q.
이번에 직관하신 세 경기가 모두 승리하면서 KCC 팬들 사이에서는 '승리 요정'이다 이런 별명도 얻게 되셨는데, 그만큼 또 앞으로 시장님의 활약도 기대가 되거든요.
A.
제가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부산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다시 말하면 행복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도 중요하지만 스포츠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 건강을 지키는 데도 스포츠 활동을 누구든지 자유롭게 더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생활체육 천국도시를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충 하고 있습니다.
또 프로스포츠도 대단히 중요한데 이미 부산은 야구도시라고 할 만큼 야구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지만 농구나 축구 또 다른 구기 종목 포함해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특히 우리는 해양스포츠 환경이 좋기 때문에 이 해양스포츠 쪽도 저희가 활성화를 해서 정말 부산에 오면 스포츠하기 좋고 즐기기 좋고 또 스포츠에 열광하는 우리 부산시민들이 야구 응원도 우리가 전 세계를 주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스포츠를 주도하고 있다 이런 인식을 확산해서 글로벌 허브도시의 한 요소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게 제 꿈입니다.
Q.
스포츠 도시 부산, 지역 스포츠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신지 마지막으로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희가 지금 사직운동장 일원도 저희가 이제 다시 짓고 또 좋은 운동장 시설들도 만들 것이고요, 또 구덕운동장 주변도 저희가 그런 식으로 특히 축구 전용 축구장을 만드는 등 시설 확충에 저희가 노력을 할 거고, 또 우리 동호인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이런 부분에서 부족한 시설들을 저희가 확충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파크골프같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스포츠도 저희가 활성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동호인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고 결국 건강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부산시민들이 다 1인 1개의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과 또 그런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생활체육 천국도시,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KCC이지스 농구단 우승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지역 스포츠계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지원 쏟아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 출연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KNN 부산방송 인터뷰에 부산시장 나와서 인터뷰한거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