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KCC) ‘챔피언’ KCC 농구단, 시민과 만날까
1,250 9
2024.05.09 13:08
1,250 9
부산시는 국내 프로농구 최강자 자리에 오른 KCC 선수단을 시민이 가까이서 만날 수 있게 오프라인 팬 사인회를 여는 방안을 구단과 협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영웅으로 등극한 KCC 선수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시민 요구가 이어지면서 부산시가 이런 이벤트 개최를 검토하고 나선 것.


부산시 관계자는 “박형준 시장이 선수들을 격려하는 만찬 자리를 마련하고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팬 사인회를 여는 구체적 일정을 KCC 구단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산시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의 시설물 개·보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득점 현황을 보여주는 전광판이 다른 구단 체육관보다 너무 작다는 지적에 따라 예산을 편성해 전광판 교체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3685?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602 05.20 61,80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41,92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82,3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75,27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60,296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30,136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1,426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47,2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6745 스퀘어 지도자가 된 김강선, “‘프로 팀 감독’을 한 번 해보고 싶다” 2 05.24 613
6744 스퀘어 보상에 발목 잡힌 한호빈, 결국 러브콜 못 받았다…14명 모두 원소속팀 재협상 8 05.24 1,287
6743 스퀘어 하나원큐 유니폼 입은 진안, “원래 있던 팀 같았다” 05.24 229
6742 스퀘어 인삼) 굿바이 ‘에어 아반도’…정관장, 아반도와 2년 동행 마침표 “성공적인 시즌 보내기를 바라고 또 응원한다” 2 05.23 624
6741 스퀘어 KCC) 디지털 리더십의 전창진, “달라진 세상, 내가 맞춰야 한다” 9 05.23 823
6740 스퀘어 ‘한국가스공사 원 클럽 맨’ 차바위, ‘신승민의 국가대표’를 언급한 이유는? 3 05.23 557
6739 스퀘어 [SW시선] 청문회가 된 기자회견...이대성은 농구 팬들에게 ‘진정성’이 있었나 7 05.23 923
6738 스퀘어 프로스포츠에서 왜 애국심을 강요할까 16 05.22 1,299
6737 스퀘어 여농) U18 女대표팀, 아시아컵 대비 위해 소집 - 대회는 6월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진행 예정 05.22 55
6736 스퀘어 13년 DB맨→구단 전력분석으로 새 출발... 김현호 "원주, 제2의 고향 이상이에요" 6 05.22 337
6735 스퀘어 3년 보장 받은 DB 박봉진, ‘강상재’를 언급한 이유는? 8 05.22 541
6734 스퀘어 ‘KBL 복귀 추진’ 일본에서 돌아온 장민국 “아직 결정된 건 없어, 곧 좋은 소식 있을 것” 4 05.22 827
6733 스퀘어 자율협상 계약 체결 및 미체결, 은퇴 선수 명단과 추후 일정안내 2 05.21 1,110
6732 스퀘어 구심점 잡아줄 베테랑 송창용, "정관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2 05.21 390
6731 스퀘어 허웅·최준용 아우른 ‘캡틴 KCC’ 정창영 “놀랄 때도 있지만 MZ 소통법 오히려 좋아” 13 05.21 1,479
6730 스퀘어 517경기 중 박찬희가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2 05.21 900
6729 스퀘어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했어요” 정든 코트 떠나는 박찬희, 그가 전하는 진심 7 05.21 1,098
6728 스퀘어 삼성으로 향한 ‘베테랑 포워드’ 최현민 “수비적으로 단단하고 끈적한 팀 됐으면” 1 05.21 313
6727 스퀘어 ‘1년만의 KBL 컴백’ FA 이대성, 계약 기간 2년-보수 6억 원에 전격 삼성행 10 05.21 968
6726 스퀘어 웅훈스스💙🖤 11 05.21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