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KBL 문을 두드린 이대성, 미카와 설득해 계약 해지가 첫 단추
1,060 6
2024.05.09 10:17
1,060 6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144/0000960745

 

이대성을 대리하는 매니지먼트사(A2G) 측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시즌 중이라 아직 매듭을 짓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A2G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FA 신청 자체가 너무 급박하게 진행됐을 뿐만 아니라 선수도 미카와도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점이라 논의할 시간이 부족했다”면서 “지금도 플레이오프가 진행 중이라 조심스럽지만 조만간 미카와와 미팅을 통해 접점을 찾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미카와 측도 선수가 KBL FA를 신청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 터라 시즌이 끝난다면 계약 해지는 가능할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585 05.20 56,2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37,13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74,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67,22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50,968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30,136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1,426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47,2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6745 스퀘어 지도자가 된 김강선, “‘프로 팀 감독’을 한 번 해보고 싶다” 2 05.24 588
6744 스퀘어 보상에 발목 잡힌 한호빈, 결국 러브콜 못 받았다…14명 모두 원소속팀 재협상 8 05.24 1,236
6743 스퀘어 하나원큐 유니폼 입은 진안, “원래 있던 팀 같았다” 05.24 223
6742 스퀘어 인삼) 굿바이 ‘에어 아반도’…정관장, 아반도와 2년 동행 마침표 “성공적인 시즌 보내기를 바라고 또 응원한다” 2 05.23 614
6741 스퀘어 KCC) 디지털 리더십의 전창진, “달라진 세상, 내가 맞춰야 한다” 9 05.23 818
6740 스퀘어 ‘한국가스공사 원 클럽 맨’ 차바위, ‘신승민의 국가대표’를 언급한 이유는? 3 05.23 555
6739 스퀘어 [SW시선] 청문회가 된 기자회견...이대성은 농구 팬들에게 ‘진정성’이 있었나 7 05.23 917
6738 스퀘어 프로스포츠에서 왜 애국심을 강요할까 16 05.22 1,299
6737 스퀘어 여농) U18 女대표팀, 아시아컵 대비 위해 소집 - 대회는 6월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진행 예정 05.22 53
6736 스퀘어 13년 DB맨→구단 전력분석으로 새 출발... 김현호 "원주, 제2의 고향 이상이에요" 6 05.22 334
6735 스퀘어 3년 보장 받은 DB 박봉진, ‘강상재’를 언급한 이유는? 8 05.22 538
6734 스퀘어 ‘KBL 복귀 추진’ 일본에서 돌아온 장민국 “아직 결정된 건 없어, 곧 좋은 소식 있을 것” 4 05.22 825
6733 스퀘어 자율협상 계약 체결 및 미체결, 은퇴 선수 명단과 추후 일정안내 2 05.21 1,110
6732 스퀘어 구심점 잡아줄 베테랑 송창용, "정관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2 05.21 387
6731 스퀘어 허웅·최준용 아우른 ‘캡틴 KCC’ 정창영 “놀랄 때도 있지만 MZ 소통법 오히려 좋아” 13 05.21 1,465
6730 스퀘어 517경기 중 박찬희가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2 05.21 898
6729 스퀘어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했어요” 정든 코트 떠나는 박찬희, 그가 전하는 진심 7 05.21 1,085
6728 스퀘어 삼성으로 향한 ‘베테랑 포워드’ 최현민 “수비적으로 단단하고 끈적한 팀 됐으면” 1 05.21 311
6727 스퀘어 ‘1년만의 KBL 컴백’ FA 이대성, 계약 기간 2년-보수 6억 원에 전격 삼성행 10 05.21 964
6726 스퀘어 웅훈스스💙🖤 11 05.21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