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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494	잡담	이대성의 항변 “내가 어느 허점을 이용했는지 되묻고 싶다” 1	17:39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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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491	잡담	KCC) 이거 기억하니 캐시들 주장이랑 웅이 서로 토닥토닥 하던거 1	17:33	223
546490	스퀘어	프로스포츠에서 왜 애국심을 강요할까 7	17:33	356
546489	잡담	근데 난 이대성도 이대성인데 삼성 사무국장도 쇼크네 2	17:29	315
546488	잡담	그럼 김효범이 프레젠테이션한것도 17일이야? 4	17:29	227
546487	잡담	KBL 측은 "이번 사례를 들여다보고 규정 위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4	17:10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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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482	잡담	이대성에게 있어 이번 기자회견은 본인의 입장을 정확히 밝히고 또 사과하는 자리이자 기회였다. 자신이 왜 1년 만에 KBL, 그리고 한국가스공사가 아닌 삼성으로 돌아와야 했는지를 설명하는 것, 그리고 이번 문제로 인해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17:03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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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480	잡담	일문일답 읽는중인데 앞에한말 다르고 뒤에 하는말 다르네ㅋㅋㅋㅋㅋㅋㅋ 2	16:51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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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477	잡담	이대성은 지난 5일 KBL FA 신청을 한 뒤 7일 FA 공시가 이뤄졌다. 만약 미카와와의 계약해지 이전 삼성 측과 접촉이 이뤄졌다면 국내리그 무적(無跡), 해외 구단 소속 상태라도 '템퍼링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3	16:44	326
546476	잡담	DB) 종규랑 하운이 넘 예뿌다 4	16:41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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