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농구
카테고리
전체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
onair
교환
나눔
잡담
KCC)
감독님 빵터졌대ㅋㅋ
1,808
5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basketball/3204519932
2024.04.27 18:15
1,808
5
Up
Down
Comment
Print
https://twitter.com/Ma_jjang0_0/status/1784139020223844437?t=ZGFMQSGS1EiuBA7KUluBWA&s=19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5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구달 X 더쿠💛] 순수비타민 함유량 27% 구달 청귤 비타C 27 잡티케어 앰플 체험 이벤트
347
05.11
23,96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17,8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69,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60,23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90,775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27,589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28,486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43,7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42312
잡담
🥫🥫🥫
1
20:19
320
542311
잡담
KCC)
얼굴은 애긴데
2
20:03
528
542310
잡담
KCC)
사실 만명 예상 못할만한게
5
20:00
543
542309
잡담
KCC)
이번 4강 플레이오프 때도 사직체육관에 수천 명이 입장하면서 챔프전 흥행도 사실 예상했다. 근데 KCC 내부에서는 내 말을 믿지 않더라. 1만 관중이 돌파하니 그제야 ‘이게 부산이구나’하고 다들 놀라는 분위기였다. 아쉬운 건 홈경기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지 못한 거다. 아직도 KCC 직원들이 아쉬워하는 것을 넘어 한탄하고 있다.
19
19:20
786
542308
잡담
KCC)
최근에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시청했고,
3
19:17
647
542307
잡담
궁금한게 보통 용병은 언제까지 뽑아야해?
1
19:17
125
542306
잡담
근데 이근휘는 피바 대회에서 신분?이 어케됨???
5
19:16
526
542305
잡담
나 아직도 농협 두 글자 보면 뜨끔함
4
19:12
338
542304
잡담
KCC)
부산에서 클하 지어줬으면
4
19:12
432
542303
잡담
라건아 국내선수 인정되면 국대 뽑을 수 있오?
3
19:09
358
542302
잡담
KCC)
연고지 이전 후 선수들이 홈경기가 있는 날에는 저녁 식사를 한 번도 하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뒤 기다리는 홈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 보니 그렇게 됐다. 1시간 정도의 사인이 끝나면 곧바로 사무국과 클럽하우스가 있는 경기 용인시로 이동해야 한다. 도착하면 새벽 2시, 피곤하니 곧바로 잔다. 홈 팬을 대하는 선수들의 마음이 참 고맙고 기특하다.
11
19:09
676
542301
잡담
KCC)
한번은 정규리그 때 수비가 워낙 안 되나 보니 (허)웅이가 “수비 못하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아예 공격적으로 가죠”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전략을 바꾸니 안되던 수비가 되더라.
3
19:07
634
542300
잡담
라건아 귀화도 농협이 주도한거 아니잖아
7
19:05
488
542299
스퀘어
KCC)
"1만 관중 예상 유일 적중…'치악산 호랑이'? 원래 온순했죠"
7
18:59
647
542298
잡담
KCC)
전감 -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다. 의외의 취미 생활이지 않느냐. 다들 놀란다. 하지만 사실이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시청했고, 영화로는 범죄도시를 모두 봤다.
7
18:59
456
542297
잡담
가드나 포워드는 세대교체 다 됐다고 보는데
1
18:55
481
542296
잡담
최근 국대 명단
18:53
429
542295
잡담
농협은 마음이 급하고 그런것도 없고 그냥 대책없이 있는건가
3
18:51
325
542294
잡담
조상현 홍천 삼대삼 보라왔네 ㅋㅋㅋㅋㅋㅋㅋ
2
18:50
362
542293
잡담
라건아는 아예 끝이야?
4
18:49
460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