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플옵 치르면서 6강 이길때도 그렇게 표정이 좋다고 못느꼈거든
본인 말로도 6강 4강은 부담감이 있었다는데 뭔가 다시는 절대로 실수하면 안될 자기만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었던 걸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거 달성하고 나니까 표정이 진짜 좋아짐ㅋㅋ
어제 경기 이기고 나니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됐던데 오늘 미데에서도 얼굴이 핌ㅋㅋㅋ
본인 말로도 6강 4강은 부담감이 있었다는데 뭔가 다시는 절대로 실수하면 안될 자기만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었던 걸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거 달성하고 나니까 표정이 진짜 좋아짐ㅋㅋ
어제 경기 이기고 나니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됐던데 오늘 미데에서도 얼굴이 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