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라틀리프로 성공적인 회춘…'대한건아' 라건아, 김주성 감독 넘어 PO 통산 득점 1위 탈환 임박
912 11
2024.04.23 16:48
912 11

엄청난 득점 페이스에 힘입어 플레이오프 통산 득점 1위와도 격차가 얼마 남지 않았다. 라건아는 플레이오프 통산 74경기에 나서 평균 19.7점을 올렸다. 누적 득점은 1459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1위는 DB 김주성 감독의 1502점이다. 김 감독은 103경기에 나서 평균 14.6점을 기록했다. 이제 격차는 단 43점이다.  


플레이오프 통산 누적 득점 TOP10 * 표시는 현역
1위 김주성(전 DB) 1502점
2위 라건아(KCC) 1459점
3위 추승균(전 KCC) 1435점
4위 조성원(전 KCC) 1112점
5위 양동근(전 현대모비스) 1107점
6위 애런 헤인즈(전 KCC) 1053점
7위 서장훈(전 KT) 1048점
8위 테렌스 레더(전 전자랜드) 1039점
9위 이상민(전 삼성) 941점
10위 *오세근(SK) 919점


https://naver.me/F401manN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623 05.20 68,77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54,45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1,2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86,0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72,396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30,136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1,426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47,2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6745 스퀘어 지도자가 된 김강선, “‘프로 팀 감독’을 한 번 해보고 싶다” 2 05.24 635
6744 스퀘어 보상에 발목 잡힌 한호빈, 결국 러브콜 못 받았다…14명 모두 원소속팀 재협상 8 05.24 1,352
6743 스퀘어 하나원큐 유니폼 입은 진안, “원래 있던 팀 같았다” 05.24 243
6742 스퀘어 인삼) 굿바이 ‘에어 아반도’…정관장, 아반도와 2년 동행 마침표 “성공적인 시즌 보내기를 바라고 또 응원한다” 2 05.23 641
6741 스퀘어 KCC) 디지털 리더십의 전창진, “달라진 세상, 내가 맞춰야 한다” 9 05.23 833
6740 스퀘어 ‘한국가스공사 원 클럽 맨’ 차바위, ‘신승민의 국가대표’를 언급한 이유는? 3 05.23 565
6739 스퀘어 [SW시선] 청문회가 된 기자회견...이대성은 농구 팬들에게 ‘진정성’이 있었나 7 05.23 931
6738 스퀘어 프로스포츠에서 왜 애국심을 강요할까 16 05.22 1,325
6737 스퀘어 여농) U18 女대표팀, 아시아컵 대비 위해 소집 - 대회는 6월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진행 예정 05.22 61
6736 스퀘어 13년 DB맨→구단 전력분석으로 새 출발... 김현호 "원주, 제2의 고향 이상이에요" 6 05.22 344
6735 스퀘어 3년 보장 받은 DB 박봉진, ‘강상재’를 언급한 이유는? 8 05.22 547
6734 스퀘어 ‘KBL 복귀 추진’ 일본에서 돌아온 장민국 “아직 결정된 건 없어, 곧 좋은 소식 있을 것” 4 05.22 833
6733 스퀘어 자율협상 계약 체결 및 미체결, 은퇴 선수 명단과 추후 일정안내 2 05.21 1,110
6732 스퀘어 구심점 잡아줄 베테랑 송창용, "정관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2 05.21 400
6731 스퀘어 허웅·최준용 아우른 ‘캡틴 KCC’ 정창영 “놀랄 때도 있지만 MZ 소통법 오히려 좋아” 13 05.21 1,479
6730 스퀘어 517경기 중 박찬희가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2 05.21 911
6729 스퀘어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했어요” 정든 코트 떠나는 박찬희, 그가 전하는 진심 7 05.21 1,113
6728 스퀘어 삼성으로 향한 ‘베테랑 포워드’ 최현민 “수비적으로 단단하고 끈적한 팀 됐으면” 1 05.21 321
6727 스퀘어 ‘1년만의 KBL 컴백’ FA 이대성, 계약 기간 2년-보수 6억 원에 전격 삼성행 10 05.21 977
6726 스퀘어 웅훈스스💙🖤 11 05.21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