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살 때는 뭘 줘도 다 잘먹었는데
지금은 똑같은걸 줘도 자기 입맛 아닌건 안먹어
그렇다는건 길에서 살 때도 사실 자기 입맛은 아니었는데 그냥 살려고 먹었단거잖아ㅠㅠ
그거 생각하면 입맛 고려 못해주고 다 잘먹는줄알고 줬던 과거가 슬퍼지고
지금은 자기 취향 생긴게 기쁘기도하고 복잡해진당 ㅠㅠ
지금은 똑같은걸 줘도 자기 입맛 아닌건 안먹어
그렇다는건 길에서 살 때도 사실 자기 입맛은 아니었는데 그냥 살려고 먹었단거잖아ㅠㅠ
그거 생각하면 입맛 고려 못해주고 다 잘먹는줄알고 줬던 과거가 슬퍼지고
지금은 자기 취향 생긴게 기쁘기도하고 복잡해진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