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는 재밌었지만 황천의 츠가이는 너무 재미없었고
미래일기는 재밌었지만 후속작.. 빅오더였나 진짜 재미없었고
마기(이건 10년도?)는 용두사미 내더니 차기작 재미없고
다카하시 루미코 만화도 이누야샤 이후론 자가복제가 좀 많은거같음
역시 창작 활동은 계속 재밌는걸 뽑아내기 힘들겠지
아이디어란게 무한도 아니고 갈수록 체력 정신력도 떨어질테고
전작이 워낙 재밌고 참신해서 기대치가 높아지니 더 실망한것도 있고
데스노트 스작도 바쿠만 초중반까지만 재밌고 그뒤론 망작이었던듯 (그작은 늘 언제나 잘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