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딩 스포츠 만화가 힐링만화였어 ㅋㅋ
여기서 추천받아서 얼마 전부터 오오후리 보고 있는데 엄청 좋아.
애들 참 착하네. 뭐 착하면서도 이게 평범한거야 그렇게 말하는 것도 좋고
중학교때 상처 그대로 갖고 있는 미하시를
아베처럼 대하거나 타지마나 이즈미처럼 대하거나 각자 자기들 방식으로
다들 적당한 거리에서 잘 대해주네
스포츠 알못인데 연식 경식? 코시엔이 뭔지 찾아보고 있음
원작 속도가 느리다고 들었는데...
어쨌거나 니시우라 흥해라!!
그나저나 누가 타지마에게 "엄밀하게"의 의미를 약간 정정해줘야할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