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이라는 브랜드만의 디자인이 안 보임.
원작의 그 이레귤러함을 살리는 독창적인 색감이나 작화 기대했는데, 짧은 장면들조차 평이하다고 하나.
카우보이 비밥처럼 뭔가 시대를 풍미할만한 미술이 나올 것 같았거든.
액션이나 동화는 뛰어난데 그런 점이 아쉽다.
원작의 그 이레귤러함을 살리는 독창적인 색감이나 작화 기대했는데, 짧은 장면들조차 평이하다고 하나.
카우보이 비밥처럼 뭔가 시대를 풍미할만한 미술이 나올 것 같았거든.
액션이나 동화는 뛰어난데 그런 점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