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레슨 첫날 아르바이트가 있어서 쉬려함
▷ 아이돌은 자는 얼굴을 보이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으나, 자는 모습 찍힌 사진이 셀 수 없이 많음
▷ 다카하시에게 여러차례 볼을 만져졌지만 눈치채지 못함
▷ 오노가 「포니테일 안해?」라고 묻자 코지마는 「응? 안해」라고 말했었으나 본방에선 제대로 해줬음
▷ 후배가 공연중 실수로 코지마를 마이크로 때리고, 후에 사과하지만 「그랬었나? 기억 안나~」
▷ 극장공연 중 후배가 또 실수로 마이크로 머리를 때렸는데 코지마가 너무 웃어서 설마 머리가 잘못된게 아닐까 두려웠다함
▷ 리허설 중 무라시게가 뒤에 있던 코지마의 발을 밟았는데 HKT 멤버인줄 알고 장난스럽게 「고멘타이코~」라고 하면서 뒤를 보았다.
대선배인 코지마가 담담하게 「응. 괜찮아-」라고 하였으나 다시 제대로 사과. 인생의 위기라고 말할 정도로 당시엔 식겁했다함
▷ 코지하루오지상 「하루나쨩~ 엠스테의 타모리에게 인사 부탁해」
코지하루 「타모리에게 말해두겠습니다」
▷ 코지마를 영원히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한마디
코지마「 너를 좋아해. 그리고 나 말야.. 엄청 돈 많아」
▷ 다카미나 생탄제 때
코지하루오지상 「하루나쨩~ 오늘은 다카미나오지상이 돼도 괜찮아?」
코지하루 「네 그러세여~ 사이타마현에서 왔습니다 코지하루, 코지마하루입니다.」
▷ 2011년 인사
kojiharunya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бвб) 2010년도 잘 부탁 드립니다(бвб)♪
▷ 시노다 마리코와 한국여행을 가기전에 마리코가 관광책을 봐두라고 했더니 홍콩 가이드북을 삼
▷ 코지마가 키우는 개는 시나몬과 메이플. 보통의 토이푸들은 2kg 이지만 시나몬은 4kg
마에다가 놀리기 때문에 시나몬 몸무게를 속이고 있었음. 아무튼 시나몬은 뚱뚱해서 출연NG. 메이플만 미디어 선발
▷ 우촬에서 면봉을 들고 있는 코모리 사진을 찍어놓곤 코멘트에 「나를 동경한다는게 정말일까? 면봉같은걸 들고있고, 뇌가 가려워?」
아밍 사진을 찍어놓곤 「좀 더 나에게 말 걸어줘.(난 안다가가니까)」
▷ 신체연령 95세.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타에게 코지마의 반응은 「제대로 살아 있으니까 괜찮아」
▷ 아키P에게 「코지마는 무리」같은 말을 들으면서도, 찬스의 순서 땐 뒤에서 멤버를 이끌고 있었다.
▷ 블로그 코멘트 창이 열린걸 4일이 지난 후 깨달음
▷ 초등학교 시절 퍼즐(참고 : http://www.youtube.com/watch?v=6Accg4L0Ntc)에 빠졌으나, 아무렇게나 풀어서 원상태로 돌리지 못했다.
그러나 「죽는것도 아닌데 뭐 됐어」라 생각하고 단념
▷ 초등학교 시절 테트리스에 중독됐지만 기계에 쥬스를 흘려 고장. 뭐 됐어,라 생각하고 또 단념
▷ 멤버들과 악수회 후기에 따르면 코지마는 냄새가 좋다고 함
▷ 사랑니 뽑고 술마시지 말랬더니 술이 닿지만 않으면 되는줄 알고 사랑니 뽑은 자리 반대쪽으로 고개를 기울이고 마심
▷ 2014년에 코지마는 오샤레이즘에 출연해 셀러브리티의 쇼핑법을 보여줌. 금액도 보지 않고 입어보지도 않고 30분만에 15개를 사는 저력을 보여줌
▷ 동갑내기로 사이좋은 오오시마 유코가 AKB 안에서 절대로 따라할 수 없을거라 생각하는 멤버는 코지마 하루나
▷ NON-NO 인터뷰 中
오오시마 "냥냥"은 여자답지만 성격은 쿨하지.
이타노 시원시원하지. 다른 사람의 일에 그닥 관심이 없어보여(웃음) 하지만 주변을 보면서 마이페이스로 있는 느낌.
오오시마 머리가 잘 돌아가니까, 진짜 천연은 아닌 것 같아(웃음) 하지만 나쁜 것도 아니고, 상냥하지.
이타노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 분위기 파악하는 게 능숙하고, 언제나 재밌어보여.
오오시마 응응. 아니면, 졸려보이거나(웃음)
▷ 이타노 토모미 스페셜 북 中
「재밌는 사람입니다. 츳코미하는 센스가 재밌고 의외로 지식이 풍부해요!
다양한 정보에 밝아서 그걸 스스로 내세워서 말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누군가 화제로 만들면 『그건 ㅇㅇ래.』라고,
옆에서 살짝 가르쳐주는 거예요.(웃음)」
▷ 코지마가 친구를 사귀는 방식은 「좁고 격하게」
▷ 12년에 일본 유명잡지 ANAN의 수위높은 특집에 참여하여 잡지 관계자는 남자가 많이 구입할거라 예상했으나
여성 독자가 복수 구입하는 의외의 결과로 판매량이 대단했다고 함
▷ 중고등학교때 괴롭힘을 당해도 그다지 마음에 두지 않았다.
중학교 때 선배한테 불렸지만 나가지 않음. 쿨스루
▷ 미하였던 코지마는 어렸을때부터 하라주쿠에 자주 놀러갔는데 스카우트를 꽤 제안받았다. 그 중에는 AKB 사무실 사람도 있었는데
몇 번이나 연락와도 무시하였다. 그러나 코지마는 동일한 사무실인줄 모르고 AKB에 본인이 이력서를 보냄
▷ 2014 AKB 악수회 이벤트中
(бвб) 안녕하세요~
오타 : 우오오오오오~!!!
(бвб) 코지마하루나였습니다. 바이바이~
오타 : 엥???????
- 무대를 통로처럼 지나가면서 4초만에 퇴장. 무엇이었을까..?
▷ 마에다의 도쿄돔 졸업콘서트 마지막 부분 中
「앗짱은 이제 졸업해버렸지만 뒷풀이에는 와줄까나(울먹)」
▷ 이타노 극장 졸업 공연 中
이타노와는 단둘이 밥도 먹으러 간적이 없는 사이지만 코지마가 지각해서 불안해하면서 역이나 공항에 가면 선글라스를 낀 토모찡이 등장해
안심된다고 함. 둘은 그런식으로 접점이 생김
▷ 시세이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TSUBAKI의 새로운 모델로 아이돌이면서 모델에 꿇리지 않는 배역에 코지마를 제안.
본인과 팬들 사이에서조차 쟁쟁한 모델 사이에서 꿇리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막상 공개되자 호평 일색
▷ 좋아하는 개그맨은 켄코바. 좋아하는 노래는 야하지 않은데 야하게 들리는 노래. 그러나 시모네타는 NG
▷ 오디션에서 서로의 인생에 대해서 말하면서
미네기시「중1 때부터 얼굴을 봐서. (냥냥은)특히나 귀여웠어」
코지마「그래서 말 걸어준거야? 기뻐」
다카하시「용감하네. 예쁘면 말 걸기 어렵지 않아?」
미네기시「예쁘긴 했는데 역시 조금 바보같은 구석이 있어보였던거지」
▷ 잘때는 도게쟈 http://blog.oricon.co.jp/no3b/archive/1551/0
▷ 블로그 제목은 네일. 내용엔 네일 없음. http://blog.oricon.co.jp/no3b/archive/2581/0
▷ 마에다와 코지마가 함께하는 취미생활은 강을 보는 것
+) 리젠이 오늘 대단해서 올릴까말까 고민했는데 잠잠해진 틈을 타서 에잇 (>в<)
근데 덬들 그거 아니..? 이거 5부작이다................ 너무 길게 한번에 많이 올리면 읽기 불편할것 같아서 나눴더니 조절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