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글덬들!
아는 덬들은 알겠지만, 지금 더쿠에서 쟈총을 하고 있어.
드디어 고호와 우사남, 그사세 부터 끊임없는 소영광 덕에 수많은 필모를 달리고
브이앱 기념 첫 ★눕방★ 등등을 달리며 쌓아온 수많은 포인트를 쓸 기회가 왔어!!!!!!
영업하러 온 쟈덬치고 너무 자세히 아는거 같지??
사실 내가 겸덬이야~ 데헷 :]


무묭이가 덬을 겸하고 있는 사람은
아라시(嵐)의 마츠모토 쥰(松本 潤) 이라고 해.
글로리와 쥰이의 공통점이 뭐냐고 물으면
일단 내가 좋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말)
글로리와 쥰이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일단 잘생겼잖아.

이부분에 대해선 더이상 할말이 없어ㅠ

글로리가 대형견이라면
마지막은 씹덬함인데,
내가 그중에서 발견한 가장 큰 공통 씹덬미는 바로 혼잣말을 잘한다는 점이야 ㅋ
글로리가 우사남 종방연에서 현수막에 부끄부끄를 그리면서
다 부끄럽게 해야지~
이제 그만해야지~
라든지
홈쇼핑을 보면서 싫어요~
라고 하는데

씹덬함이 가득하지...
앓는 두 명을 한글에 같이 쓰려니 내 심장이 미치겠다 ㅠㅠㅠㅠ
글로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마츠모토 쥰이야.
겸덬이다보니 영업글을 쪄도 되는 것일까 잠깐 고민을 했는데
글카테 정적깨기겸 써봤어.
뭔가 쓸데 없이 길어졌네 ㅠㅠㅠ
혹시 이 글보고 맘에 들었거나 괜찮았으면
http://theqoo.net/tqvote/jns/5/vote.php?no=19
여기와서 1표라도 투표해줄래???
비루하지만 글 읽어줘서 고마워~
마무리는 글로리 차기작 확정을 소취하며
며칠전에 아파트 뿌시고 싶었던 글로리와 스코니로 마무리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