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중기덬들!!!!!!!!!!!!!
배우덬들은 쟈총이 낯설을 수도 있는데,
더쿠에서 하는 쟈니스 총선거로 그동안 중기덬들이 제대 후 발산 할 곳 없던 팬심을
태후나 군함도 각종 씨엪 도미노즈 등등을 통해 발산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포인트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왔어!!!
나는 아라시(嵐) 마츠모토 준(松本 潤) 덬이야.
내가 왜 중기 카테로 영업을 왔냐면
마츠모토 준 한자로 읽으면
송본 윤 이거든.
송 중기
송본 윤
같은 송씨로 시작해서 친근감이 더 들어서 영업 왔어^^(무근본)
송씨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다 잘생겼나봐.
사실 중기덬들이 카테에 잘 안오는 건 알고 있어...
(구경많이 왔었거든 ㅋㅋ)
그래도 호감인 중기 카테에 꼭 영업 오고 싶어서 이 새벽에 찾아왔어.
산부인과라든지 성스 부터 호감이었지만
태후로 정말 훅 빠져서 블레까지사고
블레 사니 ODD까지 사고
다 샀는데 모니터 재생이 안된다고 해서 모니터 까지 샀네 ㅋㅋㅋ
뒤태까지도 멋짐b
성도 같고!!!(뻔뻔)
생각해보니
둘다 존잘 증명사진으로 좀 유명도 하네
멋지다는 것만으로 영업하기에는 좀 아쉬워서 좀 더 찾아봤더니


중기랑 쥰이 모두 풍선껌을 잘부는 공통점이 있더라고??(아무말)
공통점이 꽤 많아서 다행이야 ㅋㅋㅋ


아름다운거에 홀려본 적 있는 덬들은 내 맘이 뭔지 알꺼라고 생각해^^
아침에 일어나서 피식 혹은 이 영업 글이 맘에 들었으면
마츠모토 준에게 1표라도 부탁할게.
비루한 글 읽어줘서 고마워~

중기 하트로 글 마무리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