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092368
"여성가족부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사건 판결 관련 논평에 비판이 일자 "사법부의 개별 판단에 대한 입장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여가부는 16일 안 전 지사 사건 판결 관련 여가부 논평에 대해 "미투 운동 관련 일반 피해자 지원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생각을 담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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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16010008154
"여가부는 16일 서면 논평을 내고 “이제 1심 재판이 끝난 상황이므로 향후 진행될 재판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여가부는 피해자의 용기와 결단을 끝까지 지지할 것이며, 관련 단체를 통해 소송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판결로 피해자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는 일은 있어선 안 되며 미투 운동 또한 폄훼되지 않고 지속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