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내가 가진 인간 관계들이 다 얕고 넓어서 이 무리 저 무리 정기적으로 만나게 됐어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바쁘고 남친생기고 이래저래 끊기는데 다들 나한테 한번 모이자 한번 만나자 한번 밥먹자 라고 해
솔직히 인사말인거 알아서 구냥 넘기는데 진짜 본지 오래됐거나 여러번 저런말 한 사람들 한테
진짜 언제 볼까 라고 물어보면 다 안읽씹을 해...그럴거면 왜 저런말을 했는지 그냥 잘 지내라고하지
그리고 단체 무리는 이제 내가 나서서 언제 되냐 약속잡지 않으면 안모여 나도 그냥 포기하고 안만나는데 다들 나보고 언제모이냐 언제만나냐 물어봐..그러다 또 내가 추진하게 되고
사람들 막상 만나면 좋은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젠 다 그만 만나고싶다..
저 친구들도 진짜 내가 만나고싶어서 만나는건지 그냥 심심해서 시간 날때 한번 보는건지 모르겠고 씁쓸하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바쁘고 남친생기고 이래저래 끊기는데 다들 나한테 한번 모이자 한번 만나자 한번 밥먹자 라고 해
솔직히 인사말인거 알아서 구냥 넘기는데 진짜 본지 오래됐거나 여러번 저런말 한 사람들 한테
진짜 언제 볼까 라고 물어보면 다 안읽씹을 해...그럴거면 왜 저런말을 했는지 그냥 잘 지내라고하지
그리고 단체 무리는 이제 내가 나서서 언제 되냐 약속잡지 않으면 안모여 나도 그냥 포기하고 안만나는데 다들 나보고 언제모이냐 언제만나냐 물어봐..그러다 또 내가 추진하게 되고
사람들 막상 만나면 좋은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젠 다 그만 만나고싶다..
저 친구들도 진짜 내가 만나고싶어서 만나는건지 그냥 심심해서 시간 날때 한번 보는건지 모르겠고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