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관련없는 직종 2년 일하고
1년 공백기 가졌다가 전공관련 직종 2년까지 일한 상태야. (일한 총 경력은 4년, 살리려는 경력은 2년)
작은 회사 다녔고 이제 경력이직할 시기인데
지금 워홀안가면 우울증걸릴만큼 너무 가고 싶어서 준비중이거든?
근데 객관적으로 2년 일하고 돌아왔다고 했을 때
괜찮은 곳으로 이직이 가능할까 싶어서 글 써봐.
대기업 경력이직을 제대로 준비해보는게 나을지
워홀을 후회없이 다녀오는게 나을지ㅠ
영어는 보통이어서 원하는대로 취업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다녀와서는 왠지 대기업이직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머뭇거려져
난 디자인직종이야
무엇보다 나이 서른이 많은 도전을 머뭇거리게 하는거 같다ㅠ 덬들의 경험담이나 조언 기다릴게!!
1년 공백기 가졌다가 전공관련 직종 2년까지 일한 상태야. (일한 총 경력은 4년, 살리려는 경력은 2년)
작은 회사 다녔고 이제 경력이직할 시기인데
지금 워홀안가면 우울증걸릴만큼 너무 가고 싶어서 준비중이거든?
근데 객관적으로 2년 일하고 돌아왔다고 했을 때
괜찮은 곳으로 이직이 가능할까 싶어서 글 써봐.
대기업 경력이직을 제대로 준비해보는게 나을지
워홀을 후회없이 다녀오는게 나을지ㅠ
영어는 보통이어서 원하는대로 취업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다녀와서는 왠지 대기업이직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머뭇거려져
난 디자인직종이야
무엇보다 나이 서른이 많은 도전을 머뭇거리게 하는거 같다ㅠ 덬들의 경험담이나 조언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