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무라 미쿠의 블로그 갱신 시간이 왔어요~*゜(종모양 이모티콘)
(악수회 신청 내용 생략)
라이브 일화 [제 1편] 시작할게요!!!
고양이 콰르텟!
그렇습니다.
앨범투어 in 마쿠하리에서 2기생 4명(니부, 마츠다, 미야타, 카네무라)이서
"고양이의 이름"을 불렀어요
2기생 노래는 쿨한 노래가 많아서 기본적으로 쿨한 표정을 하고 눈빛을 의식하는데,
고양이의 이름은 해피전개로 춤출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니부코로닌. (*니부 개구리 이름)
모든 일이든 전력으로 임하는 게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추지 못했던 춤도 출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고, 엠씨도 틀리지 않도록 몇번이고 리허설하고, 뭣보다 긍정적이기도 하고, 표정이 풍부하고, 왜인지 오버츄어에선 계속 박수를 치고 있기도 하고, 대단한 아이예요. (흠… 하는 이모티콘)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제 주인! 이 두 그룹이면 무조건 마나모랑 니부가 핑크색이고 우리 둘이 하늘색이지! 라는 말이 나왔는데
하늘색 예상 적중이였어요! (다이아몬드 이모티콘)
코노쨩은 선향불꽃에서 센터를 담당하고 있어요!
코노쨩의 단아한 움직임과 애달픈 표정, 퍼포먼스를 너무 잘해서 부러워요…
저도 그 모습을 보고 이것저것 배우고 있어요!
어디선가 또 선향불꽃 불렀으면 좋겠다
제가 부른 파트는 쿠미씨나 메이메이씨가 부르던 부분이였어요!
고양이 메이메이씨랑 뮬 메이메이씨랑 노크메이메이씨 전부 대단하다구요 (반짝반짝 표정 이모티콘)
곡에 따라 사람이 바뀌고, 춤 출때 춤선도 딱딱맞추는 모습을 동경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오!
2기생 노래는 전부 센터를 담당하고 있죠!
절반의 기억 마지막 안무가 등을 돌리고 있는거라 모니터가 바로 보이는데 그때 나오의 강력한 시선에 놀라고 있어요
항상 부담을 가득 짊어지게 해서 미안해!
그런 등을 지탱해줄 수 있도록 힘낼게요 (웃음 이모티콘)
탄쨩! 최근 킨쨩이라고 부르니까 저도 히요탄의 탄을 가져와서 탄쨩이라고 부르고 있어요ㅋㅋ
이 사진 속 탄쨩의 귀에 주목해주세요.
째깐하고 귀엽답니다.
아 맞다! 히요탄이라는 포지션이 가까워서 같이 나갈 때가 많아요! 언제나 고마워! 비눗방울 솔로댄스 부분 보면 팔다리를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엄청나게 매료당하고 있어요 (눈감고 뿌듯하게 웃는 이모티콘)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몇 편으로 나눠쓰지 않으면 쓸 수가 없어~
P.S.아! 참고로 어제 처음으로 코노쨩이랑 밥을 먹으러 갔어요(밥 이모티콘)
밥이 말이야 보라색에, 잡곡? 이라던데 엄청 맛있었어!
그럼 안녕!
see you later ★*.゜#36
귀여워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