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장영락 기자] 기존과 사뭇 다른 ‘위로’ 청원이 화제다.
25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문재인 대통령님께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등록됐다.
청원인은 “헌법개정안 실패, 풍계리 폭파, 북미정상회담 중지 등 오늘 하루만 해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면서도 정부의 성공적 운영에 대한 희망을 피력했다.
청원인은 “이러한 국가적 혹은 역사적 사건들이 좋든 싫든 결국에는 우리 국민들이 더 잘사는 나라로, 안전하고 희망이 있는 행복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줄 것임을 믿는다”며, “저는 아니 저를 비롯한 우리 국민들은 다시 한번 우리가 뽑은 당신에게 기대를 걸려고 한다”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11069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2950
지금 10만명 넘었어
25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문재인 대통령님께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등록됐다.
청원인은 “헌법개정안 실패, 풍계리 폭파, 북미정상회담 중지 등 오늘 하루만 해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면서도 정부의 성공적 운영에 대한 희망을 피력했다.
청원인은 “이러한 국가적 혹은 역사적 사건들이 좋든 싫든 결국에는 우리 국민들이 더 잘사는 나라로, 안전하고 희망이 있는 행복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줄 것임을 믿는다”며, “저는 아니 저를 비롯한 우리 국민들은 다시 한번 우리가 뽑은 당신에게 기대를 걸려고 한다”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11069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2950
지금 10만명 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