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영과 휴학하고 집에서 노는 무묭이 서먹한 친척언니 한명이 시골에서 식당해서 성공한 몸이라 부모님이 요리 배우고 인생경험 쌓아보라는데 솔직히 내 존재가 민폐 같아서 나 요리하는거 싫어하고 체력도 약하고 제일 걱정은 음식 알레르기때문에 못 먹는 음식 많은데 알게 모르게 먹다가 응급상황 생길까봐 기도 부어서 호흡곤란 오는데 ㅜㅜ 천식도 있어서 더 걱정이야 난 도시가 좋아 지인들도 다 여기있고 가게되면 가는건데 친척입장에서도 민폐 아닐까 서먹서먹한 친척 여자애 하나 거둬주는건데 부모님이 용돈은 넉넉하게 준다고 했지만 음...덬들이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그외 시골가서 친척 식당 도와주라는 부모님 권유에 대해서 덬들 의견듣고 싶은 중기
2,239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