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나는 살이 찌면 내 스스로 내몸매가 마음에 안들어서 스트레스 받는데
내 친구는 살찌면 남들이 자길 통통하다고 생각할까봐 스트레스 받더라구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어서 당황했다.
나 같은 경우는
가족이 살로 고나리 해도 내몸 내가 더 잘 알거든??? 고나리 하지마! 라는 스타일이라 그런가봄...
내 친구는 살찌면 남들이 자길 통통하다고 생각할까봐 스트레스 받더라구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어서 당황했다.
나 같은 경우는
가족이 살로 고나리 해도 내몸 내가 더 잘 알거든??? 고나리 하지마! 라는 스타일이라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