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
심사도 끝났고 투표도 끝났고, 3대 기획사 돌들 초청해서 합동으로 무대한 말그대로 '스페셜 스테이지' 임.
다른 기획사 초청돌들은 각자 본인들 노래 했고, 태연 티파니는 백아연이 신청한 해당 곡으로 스테이지 꾸밈.
태연 티파니는 백아연 센터에 세우고, 혼자만 하얀 옷 입히는 등 나름대로 배려를 해서 집중되게 했음.
파트 분배도 개인파트 재보면 백아연이 가장 많음 (큰 차이는 아니긴 함.)
고음 에드립 파트도 한명씩 돌아가면서 공평하게 했음.
무대 전 태연 티파니 기사 뜨자 "소시 이제 하다하다 아마추어 오디션 참가자들한테 털리는 그림 나올듯ㅋㅋ"
온에어 되자 순간 정적이 흐르고, 무대가 끝나자 "태연 티파니 보소 이 악물고 하네 배려없다. 튈려고 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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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당시 커뮤하던 입장에서 혼파망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