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타니족(Apatani) 여인들은 인도에서 미모로 명성이 있는 부족이다.
인도 지로마을(Jiro)은 해발 2,000M 에 있는 오지마을로
티벳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 사전 허가를 받아야 방문가능하다.
아파타니족 여성들은 첫 생리를 하면 성인이 됐다는 표시로 이러한 코마개와 얼굴 문신을 하게 된다.
코에 구멍을 뚫어 그 속을 까맣고 동그란 ’야삐울루’라는 물질로 채워 넣는것.
코에 구멍을 뚫어 그 속을 까맣고 동그란 ’야삐울루’라는 물질로 채워 넣는것.
이것은 아파타니족의 전통 관습으로, 마을 침입자들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아파타니족 여성들을 납치해 가곤해서 행해지기 시작했다. 새까만 코마개와 얼굴 문신으로 여성들을 일부러 못생겨 보이게 해서 여성들을 칩입자들로부터 지키는 것이 전통의 목적이다. 예쁜 여성일수록 코마개 크기가 커진다는 것이 핵심이다.
우연히 야삐울루가 빠진 여인들에게서 채울 때의 흔적을 볼 수 가 있다.
얼굴 가운데 까만선이 띳베
실제로 마을내 젊은 여인들의 미모는 분명 뛰어난 편에 속한다.
한때 아파타니족 모든 여성에게 행해졌으나 1970년 이후로는 하고있지 않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