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 아름답기 위해서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Sexy Zone이 3인과 2인으로 나뉘어서 활동한 과거도 좋았다, 나빴다고 제외하고 거기에서 얻은 경험은 좋았다고 생각해.
책임감이나 자신의 존재의의를 찾았내거나, 자신의 위치나 팬들의 영향력이거나 콘서트를 만들 때 영향력을 잡았다고할까
후마 : 그 때에 우리들도 왜 떨어져서 활동하는지 의미가 몰랐으며, 팬들 중에는 지금도 기억하는것을 괴로운 시기였다고 말하는 아이가(팬) 있다는 것을 알고있어.
하지만 지금의 우리들의 눈으로 보면 쟈니상 역시대단해. 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어. 그 때 시기는 떨어져 활동하는 것을 양식이라고 밖에 할 수 없었고,
그 덕분에 절대로 Sexy Zone은 강해졌고, 그 후 모든면에서 깊이가 증가했으니까.
켄토 : 그렇다고 생각해. 나도
후마 : Sexy Zone의 역사 중의 드라마 하나였어.
연소의 마츠시마, 마리우스뿐만 아니라 나랑 나카지마, 쇼리도 단련된 시간이였어
후마 : 이렇게 웃으며 말할 수 있는 것도 우리들의 성장의 일부분이 된 생각이 들어.
힘들었던 시기도 웃음으로 바꿔. 우리들의 일은 그런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소우 : 응. 지금까지의 역사가 있었으니까 지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마리 : 우리들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엄청 기뻐. 하지만, 조금 너무 걱정스러워해.
난 즐겁게 하고 있어라고 말하고 싶은 기분도 있어.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며, 노래하고 싶은 노래를 불러!라고.
떨어져 있던 시간은 내가 혼자가 된 시간이기도 해. 혼자서의 시간이나 경험이 있었으니까 5인으로 돌아왔을 때 성장했다고 생각해.
소우 : 하지만, 어쩌면 과거를 꺼내고 싶지 않은 팬의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비교적 조용히 해 버리는 편이네.
마리 : 그렇네. 나는 소우짱이랑 둘이서 할 수 있었던 것도, 혼자서 일한것도 즐거웠으며 충실했기 때문에 슬픈 추억만은 아니였지만
켄토 : 어느쪽의 기분도 알아. 나는, 지금의 Sexy Zone이 좋은 상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시기를 잊지 않으며
이것은 나 개인의 희망지만, 봉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후마 : 그 말을 나카지마로 부터 들을 수 있던 것은 귀중해. 이런 생각을 좀처럼 입으로는 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켄토 : ....그런..가...(^^)
후마 : 훅하고 나오는 5인조가 이대로는 할 수 없다고 또 한번 각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정도의 단호함이 없다면 혹시 아직 태연했을지도
켄토 : 남자는 몰아붙일수록 강해져. 그렇게 생각했어. 혹독한 상황이지만, 이것을 해주세요
라는 일은 엄청 많으니까. 몰아붙이고도 좌절하지 않고 해내지 않으면 남지 않는 세계야.
* 그렇게 다루는 나카지마에게 있어, 데뷔 당시의 악수회에서 팬한테 도움을 받는 것은 소중한 과거였다.
켄토 : 그 결과, 데뷔곡 오리콘 1위. 그것은 자신들만의 힘은 아니야. 악수에서 팬들 모두랑 손을 맞잡고 정말로 피부와 피부에서 느끼고,
앞으로 함께 열심히 하자라고 용기를 받았지
후마 : 정말 그 날의 추억은 잊을 수 없어. 팬도 선배들도 우리들을 도와줬어. 그런거 정말 쟈니즈스러워, 쟈니즈의 좋은점이라고 생각해.
나도 후배가 생기면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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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인터뷰 읽으면서 울컥을 몇 번이나 한건지ㅠㅠㅠㅠ
인터뷰 읽으면서 내가 느낀 멤버들은.....
후마 - 그 당시에는 이유도 모르고 그냥 이렇게 활동하라고 하니 했지만. 지금은 멤버들과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릇이 되었다고 생각함...
켄토 - 이 세계에(연예계)는 더 힘들도 더 혹독한 상황이 많으니...그 때의 시기를 발걸음 삼아 5명이서 함께 이겨내자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소우 - 그 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그 때의 힘든 상황이 있었기에 지금 멤버들과 웃으면서 활동하고 더 강해졌다라고 느껴지는...
그리고...소우가 그 시기 때의 기억을 되돌아보고 싶지 않아 하는 팬들을 생각하면 자기는 조용히 있는 편이라고 한거..ㅠㅠㅠㅠㅠㅠ소우도
겉으로는 괜찮은척 웃으며 활동했던....ㅠㅠㅠㅠㅠㅠ
마리 - 자신한테 들이 닥친 상황을 아무리 투정부리고 해봐야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아니...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겁게 일하면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고 활동했었던 것 같은 ㅠ
여기서.... 이 시기 때의 이야기 할 때 쇼리는 한마디도 없었다는...
쇼리는 아무래도 그룹의 센터로써 더 크게 느껴졌을거라 생각하는..ㅠㅠㅠㅠㅠㅠ그래서 그 때의 활동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았을것 같다라는 생각이드는.................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섹시존!!!!!!!!!!!!!
난 섹시존을 끝까지 따라갈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내새끼들!!♥
#아! 참고로 이 인터뷰 "쟈테레비젼 Colors 5/17일자 발매" TV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