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하는 더쿠는 일의 능률을 상승시킵니다
후카세는 미국유학(고등학교) 도중 귀국했으므로
결국 최종학력은 중졸이다
2012년 까지만 해도 후카세는 신용카드가 없었다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 카드사에 전화를 했으나
학력 : 중졸, 나이 : 20대 후반
직원이 직업을 물었을 때 뮤지션이라고 답하니
말이 없다가 수입이 일정하지않기 때문에
직업으로 보기가 힘들다고 하는 말에 빡쳐서 카드 만들기를 관뒀다
당시 라디오에서 이 얘기를 했는데
"세카이노 오와리 라고 말하지 그랬어?"라는 말에
말했는데 모르는 사람이면 더 괴로웠을 거라는 답을 했다
사오리랑 나카진은 카드가 있다
그래서 후카세는 기타와 맥북같은 고가의 물품도 현금박치기로 산다고
후카세는 라디오에서 본인의 저학력을 종종 네타로 쓴다
대학은 정말 가고 싶었는 듯 캠퍼스의 로망에 대해 종종 말한다
대학의 부활동(과 단합을 위한 술자리)가 엄청 해보고 싶은 듯
사오리의 음대에 후카세가 매일 같이 찾아왔었는데
후카세는 대학생이 된 기분으로 들락거리면서
그 학교 학생인 척 인사를 하곤 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사오리 말로는 악기를 들고 다니는 학생들을 보고는 엄청 큰 소리로
"와 쩐다!!! 저 나팔 같은 거 갖고 싶어!!!"라고 말해서 쪽팔렸다고
사오리는 대학 재학시절 클럽 공사를 아침까지 하다가 등교하는 경우가 빈번했기때문에
항상 흡사 공사장 인부와 같은 모습으로 학교를 다녔다
후카세와 나카진은 그런 사오리가
음대 피아노과에 브루스윌리스가 출몰한다고 유명했을 거라곸ㅋㅋㅋㅋㅋ
클럽 어스의 재조를 위해서 소환된 후카세의 친구들은 모두 자신의 전 재산과(다들 스무한두살이라 전 재산이라고 해봤자 그리 많지는 않았다) 노동력을 투자했는데
나카진은 유치원 때 부터 받은 세뱃돈을 모은 적금을 깻다
그리고 이 돈으로 임대료를 해결했다고 한다
러브는 내집마련의 자금으로 모으던 알바비를 냈고
어릴 때 부터 모아온 씨디를 전부 중고로 팔았다
클럽 어스의 스탭이자 현재 세카오와 하우스에 함께사는
디자이너 히로카츠는 후카세가 퇴원 후 의대입시를 위해다녔던
학원의 친구이다.
두 사람은 흡연실에서 만났는데 당시 후카세가 니체(철학가)의 책을 보는 것을 보고 함께 니체 얘기를 하다 친해졌다고 한다
원래 클럽어스는 온통 흰색이었다
후카세는 라이브를 할 때 마다 "이상하다 왜 라이브클럽같은 느낌이 안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뒤늦게 라이브 클럽은 온통 까만색인게 보통이라는 것을 깨닫고 검정색으로 다 덮었다
익히 알려졌지만 인디 데뷔 전 까지 후카세의 한달 생활비는 500엔이었다.
클럽 운영및 유지비가 엄청 나게 들었기 때문에
멤버들 모두 알바비를 (클럽을 만들기 위해 받았던)빚의 이자, 클럽의 운영요금으로 지불해야해서 생활비가 생길 수 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카진은 집에 갈 때 마다 부엌에서 과자, 캔 같은 음식들을 야금야금 챙겨와서 멤버들을 먹여 살렸다고 한다
외에는 보통 알바 중 나오는 음식들로 배를 채웠다
동네에서 "주택가에 라이브클럽을 만든 정신나간 청년들"로 유명했기 때문에 주민들도 꽤 도움을 준 듯
사오리와 후카세가 나베요리전문점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남은 음식들을 싸서 주곤 했다고 한다.
후카세는 물 살 돈도 없어서 페트병을 들고 다니면서
정수기있는 곳을 찾아서 물을 받아왔다고
제일 힘든 것은 목욕이었는데
클럽에 욕실이 없으나 목욕비 is 사치 이므로
바가지로 간편한 샤워를 했다고 한다
옥씨에서 여름에 땀을 닦는 용도로 나오는 샤워 티슈
(쓰면 샤워한 것 같은 효과가 남)을
'목욕'이라고 부르며 썼었다고 한다
"목욕해야지~목욕 한장만~"이라고 하면서 썼는데
두장 쓰는 날은 사치였다고
클럽 어쓰를 만든 초기 클럽과 밴드를 홍보하기 위해서
거리 라이브를 한 적이 있었는데
후카세와 나카진이 편의점에 잠시 마실 것을 사러 들어왔다가
자신들이 전단지가 바닥에 마구 버려서 있는 것을 봤다고 한다
나카진은 '이럴거면 가져가지 않았으면 좋았잖아'라며 화가 났었는데 후카세가 그걸 보더니 앉아서 전단지를 다시 주우며 하나하나 깨끗하게 폈다고 한다. 후카세는 나카진에게 "다른 멤버나 가족들이 보게 되면 슬퍼질 수 도 있으니깐"이라고 말했었다고
후에 이 얘기가 나오자 후카세는 전단지도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사치홍보였기 때문에 돈이 아까워서 재활용했다고 말했다 ㅋㅋㅋㅋ
클럽어쓰의 스탭은 모두 멤버들의 지인이었기 때문에
클럽 경영은 곧 놀이나 마찬가지였다
손님이 없으면 양탄자를 펴 놓고 누워서 다 같이 노래부르고 놀았다고
클럽어쓰의 단합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동회도 했는데
타마강에서 풍선터뜨리기 게임, 피구 같은 걸 했다
결국 사이고는 비비큐와 술파티
당시 술이 거하게 취한 20대 초반의 사오리는
맨바닥에서 수영을 했다
이 술 주정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놀림감
후카세는 미국유학(고등학교) 도중 귀국했으므로
결국 최종학력은 중졸이다
2012년 까지만 해도 후카세는 신용카드가 없었다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 카드사에 전화를 했으나
학력 : 중졸, 나이 : 20대 후반
직원이 직업을 물었을 때 뮤지션이라고 답하니
말이 없다가 수입이 일정하지않기 때문에
직업으로 보기가 힘들다고 하는 말에 빡쳐서 카드 만들기를 관뒀다
당시 라디오에서 이 얘기를 했는데
"세카이노 오와리 라고 말하지 그랬어?"라는 말에
말했는데 모르는 사람이면 더 괴로웠을 거라는 답을 했다
사오리랑 나카진은 카드가 있다
그래서 후카세는 기타와 맥북같은 고가의 물품도 현금박치기로 산다고
후카세는 라디오에서 본인의 저학력을 종종 네타로 쓴다
대학은 정말 가고 싶었는 듯 캠퍼스의 로망에 대해 종종 말한다
대학의 부활동(과 단합을 위한 술자리)가 엄청 해보고 싶은 듯
사오리의 음대에 후카세가 매일 같이 찾아왔었는데
후카세는 대학생이 된 기분으로 들락거리면서
그 학교 학생인 척 인사를 하곤 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사오리 말로는 악기를 들고 다니는 학생들을 보고는 엄청 큰 소리로
"와 쩐다!!! 저 나팔 같은 거 갖고 싶어!!!"라고 말해서 쪽팔렸다고
사오리는 대학 재학시절 클럽 공사를 아침까지 하다가 등교하는 경우가 빈번했기때문에
항상 흡사 공사장 인부와 같은 모습으로 학교를 다녔다
후카세와 나카진은 그런 사오리가
음대 피아노과에 브루스윌리스가 출몰한다고 유명했을 거라곸ㅋㅋㅋㅋㅋ
클럽 어스의 재조를 위해서 소환된 후카세의 친구들은 모두 자신의 전 재산과(다들 스무한두살이라 전 재산이라고 해봤자 그리 많지는 않았다) 노동력을 투자했는데
나카진은 유치원 때 부터 받은 세뱃돈을 모은 적금을 깻다
그리고 이 돈으로 임대료를 해결했다고 한다
러브는 내집마련의 자금으로 모으던 알바비를 냈고
어릴 때 부터 모아온 씨디를 전부 중고로 팔았다
클럽 어스의 스탭이자 현재 세카오와 하우스에 함께사는
디자이너 히로카츠는 후카세가 퇴원 후 의대입시를 위해다녔던
학원의 친구이다.
두 사람은 흡연실에서 만났는데 당시 후카세가 니체(철학가)의 책을 보는 것을 보고 함께 니체 얘기를 하다 친해졌다고 한다
원래 클럽어스는 온통 흰색이었다
후카세는 라이브를 할 때 마다 "이상하다 왜 라이브클럽같은 느낌이 안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뒤늦게 라이브 클럽은 온통 까만색인게 보통이라는 것을 깨닫고 검정색으로 다 덮었다
익히 알려졌지만 인디 데뷔 전 까지 후카세의 한달 생활비는 500엔이었다.
클럽 운영및 유지비가 엄청 나게 들었기 때문에
멤버들 모두 알바비를 (클럽을 만들기 위해 받았던)빚의 이자, 클럽의 운영요금으로 지불해야해서 생활비가 생길 수 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카진은 집에 갈 때 마다 부엌에서 과자, 캔 같은 음식들을 야금야금 챙겨와서 멤버들을 먹여 살렸다고 한다
외에는 보통 알바 중 나오는 음식들로 배를 채웠다
동네에서 "주택가에 라이브클럽을 만든 정신나간 청년들"로 유명했기 때문에 주민들도 꽤 도움을 준 듯
사오리와 후카세가 나베요리전문점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남은 음식들을 싸서 주곤 했다고 한다.
후카세는 물 살 돈도 없어서 페트병을 들고 다니면서
정수기있는 곳을 찾아서 물을 받아왔다고
제일 힘든 것은 목욕이었는데
클럽에 욕실이 없으나 목욕비 is 사치 이므로
바가지로 간편한 샤워를 했다고 한다
옥씨에서 여름에 땀을 닦는 용도로 나오는 샤워 티슈
(쓰면 샤워한 것 같은 효과가 남)을
'목욕'이라고 부르며 썼었다고 한다
"목욕해야지~목욕 한장만~"이라고 하면서 썼는데
두장 쓰는 날은 사치였다고
클럽 어쓰를 만든 초기 클럽과 밴드를 홍보하기 위해서
거리 라이브를 한 적이 있었는데
후카세와 나카진이 편의점에 잠시 마실 것을 사러 들어왔다가
자신들이 전단지가 바닥에 마구 버려서 있는 것을 봤다고 한다
나카진은 '이럴거면 가져가지 않았으면 좋았잖아'라며 화가 났었는데 후카세가 그걸 보더니 앉아서 전단지를 다시 주우며 하나하나 깨끗하게 폈다고 한다. 후카세는 나카진에게 "다른 멤버나 가족들이 보게 되면 슬퍼질 수 도 있으니깐"이라고 말했었다고
후에 이 얘기가 나오자 후카세는 전단지도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사치홍보였기 때문에 돈이 아까워서 재활용했다고 말했다 ㅋㅋㅋㅋ
클럽어쓰의 스탭은 모두 멤버들의 지인이었기 때문에
클럽 경영은 곧 놀이나 마찬가지였다
손님이 없으면 양탄자를 펴 놓고 누워서 다 같이 노래부르고 놀았다고
클럽어쓰의 단합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동회도 했는데
타마강에서 풍선터뜨리기 게임, 피구 같은 걸 했다
결국 사이고는 비비큐와 술파티
당시 술이 거하게 취한 20대 초반의 사오리는
맨바닥에서 수영을 했다
이 술 주정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놀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