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서 최강창민이 '많이 하지말고 조금만 하자' 라며 일어공부를 시작하던 서재
리모컨으로 조절되는 자동 블라인드가 달린 침실
두 방은 사실
(이불 속에 최강창민 있음;;;)
서로 유리 칸막이 정도로 연결된 구조였다.
오늘 브이앱과 네이버티비로 공개된 동방신기의 72시간 체험(유노윤호-유치원 선생님, 최강창민-최현석 레스토랑 셰프) 방송에서
잠들고 일어나는 모습이 나혼산처럼 공개됨.
욕실 - 서재 - 침실이 주르륵 연결된 구조.
그러고보니 이 집은 다이닝 공간과 거실도 유리문 사이로 연결되어 있었다.
a.k.a 첫출근 전날 밤에 상사 SNS 공부하기 ㅋ
(와중에 겁나 긴 종아리 보임;;;;)
별 거 아닌 tmi라 마무리를 어찌할지 몰라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작게 멘붕온 최강창민 모습 던지고 감! ㅋ
딥슬립
(촬영때문에 서재쪽 불을 일부러 켜두고 잔듯)
갑자기 벌떡 일어나 핸드폰 봄
외마디 "아놔......"
설마 첫출근부터 지각?
(억울 억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