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 사장과는 중학교 동기로 친한 사이다. 내가 편취한 것도 아니고 공연 프로그램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연결해준 것이어서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내부총질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