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케바케인건 앎
좋은사람한테 양도받은적도 양도한적도있어서
유독 이번만 삐걱임ㅠ
공식인증 스밍인증 앨범인증 다했는데 거기에
민증인증해달란사람있음. 어이없어서 패스함
첨엔 이표 팔이피플한테 팔리면 어쩌나했는데
내 신상털리면서까지 줄맘은 안생김.
양도 정 안되겠다싶으면
그냥 내가 볼생각으로 있다가
플미표사다가 사기당해서 더는 플미표
못사겠다는사람 보게됨
컨택하니 2층안쪽으로만 받는다고함
나는 쇼콘때 광탈했던적 있어서 그자리 가는것만으로
엄청 좋았고 표도 없는데 당일양도 있을까하며
무작정 처음으로 혼자서 서울올라갔었음
좋은자리는 앉고싶고 돈은 더 쓰기싫은맘은 이해함
탐라에 원가구하는사람 많아도 답은 잘 못받는데
사기당한 캡쳐본도 있고해서 연락한건데
자리가리는게 뭔가 씁쓸했음
마지막으로 한사람만 더해보잔생각으로
그냥 아무자리라도 좋으니 원가양도찾는사람한테
디엠보냈더니 입금을 좀 늦게해도되냐함
다음주까지만 기다리겠다했는데
계속해서 원가양도찾는글올림
이사람도 더좋은자리 줄사람있나 기다리는것같음
나도 불쾌해져서 거파함
콘서트 다가오면 오히려 표값더오르고
암표상은 안팔리면 렬루 찢어버리는데
구매를 강요할순없지만 취소수수료도 천원밖에안하는데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양도구할필요성을 못느낌ㅜㅜ
그낭 예정대로 올콘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