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잘모르겠어 울때도 내가 왜 슬픈지도 모르겠고 남들의 감정을 이해하는것도 어려워서 머리로 생각해서 추측하는편이야
그래서 이게 병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
가끔 길가다가 막 작고 귀여운 강아지 볼때 어쩔때는 귀엽다 생각드는데 어쩔때는 진짜 발로 차고 싶고 때리고싶고 그래 남들은 살인사건 나오는 프로 보면 으 ;; 이러는데 나는 누군가 누구를 죽인다는것에 대해 거부감도 안들어그냥 죽였구나. 딱 이느낌 근데 유즘은 정말 날 학대한 부모를 때리고싶고
막 진짜 더 심한것도 생각이 들어
실현하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머리속으로는 다 알면서 그런 충동이 들때마다 혐오 스럽다.
정신과 가면 고칠수 있을까
그래서 이게 병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
가끔 길가다가 막 작고 귀여운 강아지 볼때 어쩔때는 귀엽다 생각드는데 어쩔때는 진짜 발로 차고 싶고 때리고싶고 그래 남들은 살인사건 나오는 프로 보면 으 ;; 이러는데 나는 누군가 누구를 죽인다는것에 대해 거부감도 안들어그냥 죽였구나. 딱 이느낌 근데 유즘은 정말 날 학대한 부모를 때리고싶고
막 진짜 더 심한것도 생각이 들어
실현하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머리속으로는 다 알면서 그런 충동이 들때마다 혐오 스럽다.
정신과 가면 고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