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조+짜증투로 말 툭툭 던지는거땜에(말을 하는게 아님 ㄹㅇ 들으라고 발치에 툭하고 던지는 느낌) 맘상해서 자리 피하려고 하면 저년은 뭔 말만 하면 삐진다고 뭐라 그러고, 엄마 말투가 듣는 사람 혼내는 거 같고 욕하는거같고 그래서 기분나쁘다고 하면 니가 욕먹을 짓/혼날짓을 해서 그렇게 느끼는거라면서 한껏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평생을 들어온건데 아직도 적응 안된거 보면 앞으로도 한마디 한마디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받겠지 아오ㅠ 녹음해서 들려주면 듣는사람이 얼마나 기분 드러워지는지 이해하려나
평생을 들어온건데 아직도 적응 안된거 보면 앞으로도 한마디 한마디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받겠지 아오ㅠ 녹음해서 들려주면 듣는사람이 얼마나 기분 드러워지는지 이해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