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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우리들의 쥬리보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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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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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듀서이자 심사위원이었던 아키모토 야스시의 인터뷰


SKEのオーディションで49番、ラスト前だったんです。

で、彼女の順番になった時に、彼女のカラオケの曲が出なかった。

それで50番の子を49番にして珠理奈がラストになったんです。

僕はその事実を知らなかったから、そろそろSKEの構想が出来たなと、思っていた最後に出てきて

、すごいスター性があるなと。

49番と50番は全然違うじゃないですか。

やっぱり僕らの仕事って、実力とか努力とか才能とかだけじゃなくて、運ってすごく大きい気がするんです。

これが面白いなと。

あと、AKBがだんだんちょっと売れ始めて、誰がって訳じゃないんですけど、緩んだ空気があって。

僕が羊飼いだとすれば、羊たちが散漫になった感じがしたんですよ。

ここに全然違う羊が入ったら、キュッと締ま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たんです」


SKE의 오디션에서 49번, 마지막 전이었습니다.

거기서, 그녀의 차례가 되었을 때에, 그녀의 노래반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50번의 아이를 49번으로 해서 쥬리나가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슬슬 SKE의 구상이 되었나라고, 생각하고 있던 끝에 나와서, 매우 스타성이 있구나하고.

49번과 50번은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역시 저희들의 일이란, 실력이나 노력이나 재능만이 아니고, 운이 아주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재미있네하고.

그리고, AKB가 점점 더 알려지기 시작해, 누군가라고 이유가 아니지만, 느슨한 공기가 있어서.

제가 양치기라면, 양들이 산만하게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전혀 다른 양이 들어가면, 단단히 죄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週刊プレイボーイ』AKB48ブレイクヒストリー第4回「珠理奈ショ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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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에서 쥬리나가 노래심사로 선택했던 곡은 아야카의「초승달」

히트곡인 노래였으나 반주 기계에 들어있지 않아 

급히 변경하여 코다쿠미의「anytime」를 부르게 되었다.




SKE48オーディションの日、AKB48シアターではA公演が行われていたが、

最後の曲の後に、名古屋で審査をしていた秋元康と電話が繋がれた。

そして「最終オーディションで凄い子がいました。絶対にスターになるでしょう。原石です」と報告している。

もちろん“原石”とは松井珠理奈のこと。


SKE48 오디션 날, AKB48 극장에서 A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마지막 곡 후에, 나고야에서심사를 하고있던 아키모토 야스시와 전화가 연결되었다. 

그리고 「최종 오디션에서 대단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절대적으로 스타가 될겁니다. 원석이에요」라고 보고했다. 

물론 "원석"은 마츠이 쥬리나의 일.

『週刊プレイボーイ』AKB48ブレイクヒストリー第4回「珠理奈ショック」



秋元は次のシングルの選抜メンバーにも入れ、センターでデビューさせる事をすでに考えていた。

ジャケットも珠理奈だけにしようとした。

ファンの「何事が起きたんだ」となるのが面白いと思った


아키모토는 다음 싱글의 선발멤버에도 넣고, 센터로 데뷔시키는 일을 이미 생각하고 있었다.

쟈켓도 쥬리나만으로 하려고 했다.

팬이「무슨일이 일어난거야」라고 되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QuickJapan』 Vol.87



SKE48의 레슨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쥬리나는 AKB48의 싱글인 오오고에 다이아몬드의 센터로 선발된다.




오오고에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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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고에 다이아몬드의 쟈켓사진은 "마리코사마"라고 외치는 것으로 파레오는 에메랄드의 특전 영상마츠이 쥬리나의 궤적에 등장


―『大声ダイヤモンド』は、松井(珠理奈)さんがAKB48に初参加した曲ですが。

松井 AKB48さんと初めて一緒に踊るのは本当に緊張しました。

            しかも、私が練習に行った時にAKB48さんはほとんど完璧な状態で、ついていけないとヤバイと思いました。

            でも1曲通しの練習の時に、立ち位置がわからなくなっちゃったんですよ。

            そしたら篠田麻里子さんがポンって押して場所を教えてくれたんです。

            緊張がほぐれた瞬間で、今でもよく覚えています。


―『오오고에 다이아몬드』는, 마츠이(쥬리나)상이 AKB48에 처음 참가한 곡입니다만.

마츠이  AKB48상과 처음으로 함께 춤추는 것은 정말로 긴장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연습에 갔던 때 AKB48상은 거의 완벽한 상태로, 따라가지 못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1곡 전체를 연습할 때에, 서는 위치를 모르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시노다 마리코 상이 퐁하고 밀어서 위치를 알려주셨습니다.

긴장이 풀어진 순간으로,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악수회 사건


AKBファンにとっては衝撃のデビューとなったが、突然の大抜擢に意見は賛否両論。

昔からのファンにすると、“否”の方が多かったかもしれない。

「AKB48の新曲になぜSKE48のメンバーが?」「こんな子供になにが出来る」そんな声が劇場やネットで囁かれた。

AKBのセンターは前田敦子以外はありえないと考えているファンや、選抜メンバーにもなかなか入れず苦労しているメンバーのファンからすれば、いきなりセンターデビューした子を素直に受け入れられないのも無理はない。


AKB팬들에게는 충격의 데뷔가 되고, 갑작스런 대발탁에 의견은 찬반양론.

옛날부터의 팬에게는, "반대"의 쪽이 많았을지도 모른다.

「AKB48의 신곡에 왜 SKE48의 멤버가?」「이런 아이가 무엇이 할 수 있는거야」그런 목소리가 극장이나 인터넷에서 돌았다.

AKB의 센터는 마에다 아츠코 이외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팬이나, 선발멤버에도 좀처럼 들지 못하고 노력하고 있는 멤버의 팬에게는, 

갑자기 센터 데뷔한 아이를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珠理奈には大量のアンチが生まれ、珠理奈を罵倒するために会いに行くという過激なアンチまでいたという。

「東京での握手会で、『これから珠理奈を泣かしに行く』と宣言していたヲタがいて、

いったい何を言ったのか分からないけど、本当に珠理奈が泣いちゃって、そのまま引っ込んでしまった事件があったんですよ。

それだけ憎まれていたんですよ。

珠理奈は何も悪くないのに。

それからは、珠理奈の横に常に湯浅さんがついて、珠理奈が何か言おうとすると湯浅さんが喋るという(苦笑)。

スタッフもみんなインカムをして、ヲタの言動をチェックしてましたね。

まぁ大人がそういう売り方をしてしまったんですから、それぐらいのアフターケアは当然なんでしょうけどね

(とある珠理奈ファン)


쥬리나에게는 대량의 안티가 생겨, 쥬리나에게 욕설을 퍼붓기 위해서 만나러 간다는 과격한 안티까지 있었다고 한다.

「도쿄에서의 악수회에서、『앞으로 쥬리나를 울리러 간다』고 선언한 오타가 있어, 

대체 무엇을 말했는지 모르지만, 정말로 쥬리나가 울어서, 그대로 들어가게된 사건이 있었다.

그만큼 미움받고 있었습니다.

쥬리나는 아무것도 나쁘지 않은데.

그리고는, 쥬리나의 옆에 늘 유아사상이 있으며, 쥬리나가 무언가 말하려고 하면 유아사상이 말한다고 하는.(쓴웃음)

스태프도 모두 인터컴을 하고, 오타의 언동을 체크했습니다.

뭐 어른이 그런 판매방법을 하게 했으니, 그 정도의 애프터 케어는 당연한 것이지만요.

(어떤 쥬리나팬)

『BUBKA』 2011年10月号



当時の握手会はメンバーが2列に別れ握手するという 

今考えると選抜のほぼ半分と握手できる夢のような場所。 

そこには今回Wセンターに選ばれた名古屋の新チームのエース松井珠理奈という新しい風と出会いたくて・・・ 

心躍り並んでいたのですが、しかしそこにあったのは修羅場。 


列の中心に珠理奈がいました。

そしてその珠理奈に対しアンチと思われる連中が差し出す手を振り払い露骨に睨み無視するだけではなく罵声を浴びせかける始末。 

それが一人なら嫌な客という事で気持ちの整理も出来ると思いますが、それが軍団になりループで珠理奈を責める。 

涙いっぱい浮かべ悔しさから力いっぱい握り締めた爪の跡で赤く晴れ上がっている手で

次のお客に対し、笑顔で握手を求める珠理奈を見て 

AKBのアンチから盾にならないといけないと感じ、自分の順番になって「今の全てを見た上でAKBを離れあの連中・軍団から珠理奈の盾になると今決めました。 

なので今からSKEを、珠理奈を一番に応援します。」 

せきを切ったように泣き出す珠理奈。 

言葉は交わせなかったですが思いは通じたかと思いました。 


でも嬉しかったのは次に並んでいた、当時は面識のあった麻里子様に

「絶対だよ 珠理奈を支えてね。今の珠理奈に支えが必要だから」と声をかけられ 

確か次があっちゃんだったと思うのですが「珠理奈は悪くないんだよ AKBは捨てちゃさみしいけど珠理奈をお願い」 

とにかく珠理奈を泣かしてしまった事がショックで他の選抜メンのお言葉が全然耳に残りませんでした。 

しかもその直後珠理奈が握手会から下がってしまったと聞き、すぐに戸賀崎さんに謝罪に行きました。 

この日以降SKEそして松井珠理奈を陰ながら支えるという日々がスタートしました。


당시의 악수회는 멤버가 2열로 나뉘어 악수한다고 하는

지금 생각하면 선발의 거의 절반과 악수하는 꿈 같은 장소.

거기에는 이번 W센터로 선발된 나고야의 신팀의 에이스 마츠이쥬리나라는 새로운 바람과 만나고 싶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서있었는데, 그러나 그곳에 있던 것은 아수라장.


열의 중심에 쥬리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쥬리나의 안티로 생각되는 무리가 내미는 손을 뿌리치고, 노골적으로 노려보고, 무시할 뿐만 아니라 큰 소리로 욕을 퍼붓는 상황

그것이 혼자라면 달갑지 않은 손님이라는 것으로 마음의 정리가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군단이 되어 돌아가며 쥬리나를 비난했다.

눈물을 가득 글썽이며 (안티가) 분해서 힘껏 움켜쥔 손톱 자국 때문에 빨갛게 된 손으로 

다음 손님에게, 웃는 얼굴로 악수를 청하는 쥬리나를 보고 

AKB의 안티로부터 방패가 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느껴, 

자신의 순번이 되어 「지금 모든 것을 본 뒤에 AKB를 떠나 그 일당・군단으로부터 쥬리나의 방패가 될 것을 지금 정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SKE를, 쥬리나를 첫번째로 응원합니다.」

봇물 터지듯 울음을 터뜨린 쥬리나.

말은 주고받지 못했지만 마음은 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기뻤던 것은 다음에 서있던, 당시에는 면식이 있었던 마리코님에게

「절대로야 쥬리나를 지지해줘. 지금의 쥬리나에게 버팀목이 필요하니까」라고 말을 걸어와

분명 다음이 앗짱이었다고 생각하지만「쥬리나는 나쁘지 않아 AKB를 버리면 쓸쓸하지만 쥬리나를 부탁해」

어쨌든 쥬리나를 울게 해버린 것이 쇼크여서 다른 선발멤버의 말이 전혀 귀에 남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 직후 쥬리나가 악수회에서 들어가게 되었다고 듣고, 바로 토가사키 상에게 사과하러 갔습니다.

이 날 이후 SKE 그리고 마츠이 쥬리나를 마음속으로 지지하는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古参AKBファンの証言 고참 AKB팬의 증언



이후로도 안티들의 행동은 계속되어, wikipedia에 쥬리나와 카논의 살해 예고가 올라오는 사건이 발생

살해 예고를 한 범인이 체포되었다는 사실이 지배인의 트위터로 알려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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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체포되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마츠이 쥬리나와 키모토 카논에 대해 살해예고가 있었습니다.

2명이나 주변 사람들이 걱정입니다. 괜찮습니까?




SKE48의 극장 데뷔 결정




쥬리나는 오오고에 다이아몬드의 센터로 선발되어 SKE48가 활동하는 나고야에서 도쿄까지 이동하며 레슨하게 되었다.

SKE48의 극장 데뷔도 결정되어 다른 멤버들은 레슨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쥬리나는 참여하지 못하는 날이 이어졌다.



大矢真那「心配でした。小学生ひとりで東京に行って寂しくないのかなって。

東京にいる珠理奈とはマネージャーさんが電話で話してる時に代わってもらって、

少し話したことはあったんですが、『元気?』って聞くと『元気だよ!』って。

でも、新幹線のホームで珠理奈が帰ってくるのを待ってたことがあるんですけど、

出て来た珠理奈がワーッて抱きついてきたんで、やっぱり寂しかったのかなって。」


오오야 마사나 「걱정이었습니다. 초등학생 혼자 도쿄에 가서 외롭지 않을까.

도쿄에 있는 쥬리나와는 매니저 상이 통화할 때 건네 받아서,

조금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잘 지내?』라고 물어보니 『잘 지내!』라고.

그래도, 신칸센의 홈에서 쥬리나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린 적이 있는데,

나온 쥬리나가 확 안겨와서, 역시 외로웠던 걸까하고.」

BUBKA 2012年10月号 中西優香×大矢真那『私たちの珠理奈』



SKE48의 시작부터 이어진 쥬리나와 마사나의 인연

그리고 극장 데뷔를 위해 레슨하던 이 때의 이야기로 종종 회자되는 것이 있다.



- 데뷔 전의 레슨 중에 마키노 안나 선생님이

「이 중에서 120% 했다고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라고 말한 순간, 

쥬리나만이 혼자서 손을 드는 영상을 본 적이 있어.

그것이 강렬하게 인상에 남았습니다. 그 때에,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오오야 모두 마음 어딘가에,120%로 춤췄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좀처럼 거기서 손을 드는 것은 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옆에 있던 쥬리나의 손이 휙하고 망설임도 없이 올라가서.

대단하네, 자신감이라고 할까 마음먹고 있는 것이 다르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BUBKA 2012年10月号 中西優香×大矢真那『私たちの珠理奈』



―レッスンの映像を観てたら、『あんたたち、今この中で一瞬たりとも気を抜かずに頑張ったって胸を張って言える人いるの?』って言ったら、珠理奈だけが『はい』って手を挙げるんですよね。

『ああ、お前はそうだな』っていう感じでしたね(笑)


― 레슨의 영상을 보면,『너희들, 지금 이 안에서 한 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고 열심히 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있어?』라고 말하니, 쥬리나만이『네』라고 손을 들었어요.

마키노 안나 『아아, 너는 그렇지』라는 느낌이었죠 (웃음)

「BUBKA」2010年10月号



이 때의 일에 대해 쥬리나는「모두 손을 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모두 매우 열심히 하고 있었어서」라고 답했다.





SKE48 극장 데뷔


松井「本当に不安でパニックでした。

お腹も痛いし、一番練習できていないのにセンターだったし。

本当に苦しくて苦しくて・・・もうダメだって思いました。

SKE48のスタッフさんも『無理じゃないか』って言っていて、

結局『3曲だけ出よう』っていう話になったんです」

마츠이「정말 불안해서 패닉이었어요.

배도 아프고, 가장 연습을 못했는데 센터였고.

정말로 괴롭고 괴로워서・・・이제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SKE48의 스탭분들도『무리이지 않을까』라고 말하고 있었고,

결국『3곡만 나가자』라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쥬리나의 몸이 회복되지 않은 채로 공연 시간이 다가오고, 극장에 아키모토 야스시가 도착한다. 



松井「秋元先生がいらしゃったと聞いて、先生のいる部屋に行ったんです。

そしたら先生が『珠理奈、出るよな?』っておっしゃったんです。

その時に『ああ、センターってそういうことなんだ』って現実を知ったんです。

もう『はい・・・』としか言えなくて、そのまま楽屋に帰って大泣きしました。

すごく辛かったけど・・・でも、あの時、自分がセンターだっていう“自覚”みたいなものを意識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

마츠이「아키모토 선생님이 계신다고 듣고, 선생님이 계신 방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이『쥬리나, 나오지?』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때에『아아, 센터란 그런 것이구나』라고 현실을 알았습니다.

더 이상『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어서, 그대로 대기실로 돌아가 펑펑 울었습니다.

굉장히 힘들었지만・・・그래도, 그 때, 자신이 센터라고 하는 "자각"같은 것을 의식했는 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은 쥬리나의 '미래'에 대한 어떤 나고야 팬의 인터뷰다.



「지금까지 계속 쥬리나를 보아온 사람으로서의 결론은, 그 아이는 항상 플러스 밖에 없어요. 

처음에 극장 공연을 봤을 때부터, 항상 성장하기만 했어요. 마이너스가 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가끔은 너무 짊어지거나 끌어안거나 해서 쓰러지기도 했지만, 그것조차 극복할 때마다 확실히 강해지고 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자신의 약한 면을 보이려고 하지 않았으니까, 그건 이미 그녀 나름대로의 "미학"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에 와서 쥬리나의 내면을 겨우 나이가 따라잡았다고 생각할 때가 자주 있고, 앞으로 에이스로서의 자격도 갖추게 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도 플러스 밖에 없었으니까, 앞으로도 기대 밖에 없어요. 

이만큼 노력하고 있는 쥬리나가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그건 세상 쪽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BUBKA」2013年 5月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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